어떤 쓰레기는 항상 말한다.
네가 실패한 이유를 아냐고..
그리고 이성적으로 대처하라고 한다.
우리는 이런 쓰레기를
항상 주변에 두고 있다.
이런 쓰레기를 거를 수 없고,
같이 호흡할 수 밖에 없다면 제거해야 한다.
사고뭉치 쓰레기들은
항상 문제가 많다고 한다.
물론, 남의 문제만 말한다.
자신은 문제없다고 생각하면서....
항상 타인에 대한 비난으로
무장하는 이들은
자신의 문제를 알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미리 선수를 치는 것이다.
이렇게 얍샵하게 짠머리를 굴리는
잉여들은 유전적으로 타고난 존재들이다.
이들과는 단교하고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설사 피붙이라고 할지라도...
인간은 절대로 변화되는 존재가 아니다.
어디에나 또라이와 쓰레기는 많다.
그러나 바른 사람과 성실한 사람도 많다.
사람을 보는 눈이 중요하다.
사람을 고르는 눈이 중요하다.
인생사에는 우연이 없다.
상호간의 공감이 없다면
관계는 설정되지 않는다.
자신과 관계를 맺고 있는
이들을 욕하지마라.
당신의 노력?의 산물이다.
볼 수 없는 일, 보이지 않는 일에서 벗어나라.
당장 급하다고 쉽게 손을 잡지마라
오히려 다 놓아버리고
다시 시작하라.
그것이 답이다.
버티다가 무너진다.
그 바닥은 아무도 모른다.
잠시 쉬어가는 것도 지혜다.
지금 이 순간 당신에게
닥친 재앙은 인간으로 부터 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