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명심해라. 가난을 가져오는 습관을 버려라.

가난한 이들의 특징 : 지극히 주관적인 잡썰..

가난에서 벗어나라.

1.완벽한 기회만을 찾는다.

  시작하지 않는다.

  항상 매사에 안될 이유,

  쉽지 않은 이유만을 찾는다.

  그래서 행동은 없고, 생각만 있다.

  시작이 없기 때문에 얻을 것도 없다.

2. 탓을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남탓, 가족탓, 환경탓, 기회탓, 운탓..

   결국, 가난하고 서글픈 삶의 원인과

   가장 큰 동인이 바로 자신이라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거나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고

   항상 자신주변을 탓하면서

  세월을 보낸다.

  자기반성과 성찰이 없기 때문에

  항상 제자리다.

3.감사하는 마음이 없다.

  우리의 일상은 감사할일로 넘친다.

  그러나, 가난한 이들은 잘되면 자기탓이고 못되면 남의 탓으로 

  일관성을 보이기 때문에 감사하고 만족해하는 태도가 없다.

  당연히 나눔도 없고 배려도 없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런 이들은 가끔 찰라적인 넉넉함을 경험할지라도

  인생대부분의 시간을 가난하고 궁핍하게 보낸다.

 

4. 기다림이 없고 조급함에 도취되어 있다.

   그래서 항상 대박을 꿈꾸고, 한탕주의에 쉽게 휘둘린다.

   차근차근 인내심을 가지고 부를 향해 내공을쌓아가는

  일을 한심해하거나 무시한다.

  타인의 성공신화에서 과정을 생략한 채,

  결과만을 부러워한다.

  결국, 노력은 없고 과실만을 급하게 추구하기 때문에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다.

5. 버는 것보다 지출이 많다.

    많이 벌고 적게 쓰지 못히고

   적게 버는 것 마져도 초과지출을 한다.

   항상 자신에 대해서 과한 낭만?을 품고

  있어서 허세를 부리는 일도 종종있다.

   그래서 아주 작은 돈마져도 저축하지 못하고

  항상 적자인생을 산다.

6.남과 비교질을 잘한다.

   인생사는 위로 비교하면 자신이 초라해지고,

  아래로 비교하면 우쭐해지는 법이다. 

  진정 비교를 해야 한다면 어제의 자신과 오늘의 자신을

  비교하면서 성장궤도를 살아가야 한다.

  타인과 비교하면 정신적인 피폐함만이  

 가득하게 될 뿐이다.

7.공부를 하지 않는다.

  학자처럼 살지는 못하더라도 공부를 생활화해야 한다.

  공부는 뇌를 항상 깨어있게 해주고,

  삶속에 활력을 불어넣어준다.

  독서를 하고 간단한 메모를 하면서 자신의 생각과

 인생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면 삶이 항상

 역동적이 된다.

  그리고 부의 비밀도 공부안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8.만남이 협소하다.

  가난한 이들은 자신과 동류인 이들만 만난다.

  물론 이런 이들과의 만남이 위로를 주고

 편안함과 안락함을 선사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다른 분야의 성공한 사람,

 공부가 일상인 사람 그리고

  열정적인 이들과의 만남이 절실하다.

  그들의 노하우와 삶의 태도를 습득하는 것이

  가난에서 벗어나는 지름길이다.

  물론, 이런 이들과의 대화는 어색하고

  이런 이들과의 모임은 자신을

  위축시킬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이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는 

  가난과 무식 그리고 현재의 무기력한 삶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쓴보약이다.

  누구나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그러나, 누구나 노력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이 현재 가난하다고 생각된다면

  나쁜 가난의 습관들을 버리면 된다.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