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는 노력과 지구력 그리고 거침없는 행보가 특징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뛰어난 발상과 역발상의 일상이다.

이 사람이 누구일까요..?

1955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출생.

5세에 아버지에게 전자기기 다루는 법을 배웁니다.
항상 가정에서 가정용 전자기기 조립을 시도하다가 수많은 가전 제품을 망가뜨리지만 오히려 아버지는 꾸중을 하기 보다는 건전한 방향으로 인도해 줍니다.

7세 초등학교에 입학하지만, 뛰어나지만 엉뚱한 발상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합니다. 

10세에 힐 선생님을 만나 공부에 흥미를 느끼게 되고 평생에 도움이 되는 삶을 교훈을 얻습니다.

17세에 위즈니악과 블루 막스를 만들어 재능의 싹을 틔우기 시작합니다.

19세에 비디오 게임회사인 아타리에 취직하고 대박을 터뜨린 후 얼마 후 자신의 정체성에 의문을 품고 인도로 여행을 떠납니다.
자신의 부모님이 친부모가 아닌 사실을 알게된 것입니다.

21세에 위즈니악과 함께 애플컴퓨터를 설립해서 성공을 거듭합니다.

25세에 <애플2>가 성공하고 <포프스>에서 선정한 400대 유명인사에 오르면서 아울러 억만장자의 반열에 듭니다.

29세에 매킨토시를 출시하지만, 기능과 기술은 뛰어나지만,
호환성과 가격문제로 인해서 고전을 면치못하고

30세에 에플사의 대표에서 물러나게 됩니다.
아울러 넥스트라는 컴퓨터 회사를 설립하게 됩니다.

40세 픽사가 만든 <토이 스토리>가 전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합니다.

42세 애플사의 대표로 복귀합니다.

43세에 벅스 라이프가 히트하고, <아이맥>이 큰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46세에 애플 역사상 가장 성공한 제품인<아이포드>를 세상에 내놓습니다.

49세에 취장암에 걸려 회사를 그만두게 됩니다.

54세에 치료를 마치고 애플사로 복귀합니다.
그리고 금세기 최고의 작품인 아이 시리즈로 세상의 뒤흔듭니다.

이 사람은 누구 일까요....그렇습니다. IT세계의 아이콘의 대명사인
스티브 잡스입니다.

순탄하지만은 않은 삶을 그는 도전과 응전으로 받아들이고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고 실패와 좌절이 자신에게 깃들지 않도록 노력하는 자세를 견지합니다.

날카롭고 독선적인 성격은 시련과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통해서 무디어지고 좌절과 병마와 싸우면서 부드러워집니다.
실패와 좌절을 통해서 대중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사회를 이해하고 사회를 앞서나가는 트랜드를 읽을 줄 아는 선견지명을 체득하게 됩니다.

이러한 가능성은 어떤 분야든 가능하고
어느 누구든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티브 잡스처럼 이 세상을 바라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