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나의 성공비결은 실패에 있다 / 실패에는 성공의 씨앗이 있다.

실패는 당연히 실패이다.

다만, 그 실패속에서 성공의 씨앗을 발견하는 비범한 이들이 있다.

바로 성공이라는 결실을 맺는 이들이다.

이들은 실패를 통해서 좌절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성공의 씨앗과 가능성을

찾는다.

 

거센물길과 진흙속에 다양항 성공의 가능성이 자라고 있다.

지금까지 내가 내린 투자 결정의 3분의 1은 틀렸다.

스스로를 실패 전문가라고 말하는 이가 있다.

다만, 실수할 때마다 본인 내린 결정의 기준이 무엇이었는지를 

기록하고 이를 통해서 성공의 길로 들어선 이가 있다.

반복적인 실수를 피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성공하고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하는 이가 있다.

 

이 사람은 바로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설립자인 레이 달리오 회장이다.

 

이 사람의 지론중에 하나는 "조직이 성공하려면 누군가 다른 관점을

갖고 있어야 하지만, 그 역시 틀릴 개연성이 커 사실에 입각한 

투명한 논의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실패를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성공의 씨앗을 찾아내는 태도와

다른 의견을 듣고 공감할 수 있는 태도가 바로 성공으로의

강한 질주의 시작일 것이다.

물론 당신도 그 질주를 경험할 수 있다.

자기자신을 두려움과 허세속에 가두지 않는 한

누구라도 자신만의 성공궤도에 안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