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공통적으로
매사에 부정적이면서
항상 무엇인가..
현실감없는 것을 기다린다.
생각은 많지만 실천은 없고,
가십에 쉽게 동요되고
항상 남과 환경탓을 일삼고,
자신은 남과 다른 차원의 삶을
살아간다고 착각한다.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고독한 늙음과 죽음이다.
일단은 하라.
일단은 아주 사소한
일일망정 시도하라.
생존은 필수다.
꿈은 생존보다 덜 절박한
개념이다.
꿈을 쫓기 위해 굶지마라.
생존을 위협하는
꿈에 대한 집착은
그저 무능한 자신을
합리화하기 위한 허상이다.
인터넷을 검색하고
경험없고 희망없는
같은 부류의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듣고 싶은 말만 듣기를 원한다면
가난하면서 실패하기를 멈출수가 없다.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죄가 아니다.
선택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가난에 파묻혀서
가난에 익숙해지는 것은 죄악이다.
완벽한 이상적인 기회는 없다.
작은 기회를 살릴 수 있도록
자신의 능력을 갈고닦아라.
반드시 기회는 온다.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준비를 게을리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