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교육 부자와 교육

우리는 항상 멋진 기회, 즉 행운과 잘 버무려진 좋은 기회를 찾아다닌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기회는 항상 우리를 매순간 따라다니면서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런 애절한 기회의 바램을 외면하고 근본없이 낙관론만을 펼치는 책에 빠져있거나 황당한 망상에 사로잡힌 너튜브등에 집착하면서 우리의 생각을 병들게 한다. 우리의 진정한 기회들은 우리주변에 우리가 접하고 있는 세상속에 이미 존재하고 있다. 우리의 망상과 편향된 사고가 이 기회들과의 만남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잘못된 태도때문에 소중한 우리의 기회들이 우리주변을 배회하면서 우리에게 다가오지 못하는 것이다. 현실감없는 태도와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작은 것부터 시작해라. 기회와의 만남은 작을 수록 좋다. 스스로 감당이 가능하..

그러나 지금 꿈이 없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살아가다보면 열심히 살아가다보면 다양한 일과 다양한 만남을 경험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영혼이 울리는 자신만의 꿈을 갖게 됩니다. 누군가에게는 그 시간이 빨리오고 누군가에게는 그 시간이 더디게 옵니다. 다만, 살아있는 동안에 꿈과 마주하게 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준비상태입니다. 꿈과 만날 준비가 되어있는 당신은 바로 당신의 꿈을 마주하는 순간 바로 알아볼 것 입니다. 철저하게 준비된 당신은 꿈과 마주하는 순간 그 꿈과 하나가 되어 당신의 삶을 완전체로 성장시키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너무 조급해 하지마세요. 아무 일이나 꿈이라고 스스로 경솔하게 판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꿈은 지금 어디에선가 당신을 향해서 ..

인류학자 존 고다드는 15세 때 자신의 꿈 목록 175개 작성해47세까지 104개의 꿈을 이룬 것으로 유명하다. 윗몸일으키기 200개 하기와 같은 것에서 부터 베토벤'월광소나타'연주하기나 달 여행하기 등과 같은 것까지 그 꿈의 세부적인 내용들은 참으로 다양했다. 그는 2013년 89세로 타계하기까지 500개의 꿈 목록을 더 실현했다고 한다. 요즈음 한 창 꿈에 대한 얘기들이 많다. 거창한 꿈만이 아니라 아주 사소한 꿈에 이르기까지 꿈은 그 꿈을 품고 있는 인간을 건강하게 만들어주고, 새로운 가능성의 장을 열어준다. 총 627개의 꿈목록을 실현한 것으로 알려진 고다드는 항상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꿈은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고, 손으로 적고, 발로 실천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를수도 ..

하나의 문을 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의 문을 반드시 닫아야 한다. 자신의 문안에 자신의 공간안에 있으면서 변화와 성장은 불가능하다. 조용힌 침묵하면서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자신의 현실과 상황을 합리화한다면 자신도 모르게 고인물이 된다. 고인물이 흐르지 못하고 일정한 시간이 흐르면 썩은 물이 된다. 그리고 삶은 온통 냄새나는 쓰레기장이 된다. 많은 이들이 자신만의 세상에서 자신의 현실을 합리화시키고 안정만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온것을 후회한다. 그리고 후회의 순간에는 이미 죽음의 막바지에 도달해있다. 명심해라. 실패와 좌절보다 더욱, 인간을 힘들게 하는 것은 후회이고 생각만으로 세상을 살아간 것이다. 안정감있는 삶이란 결국 썩어가는 삶이다. 현실의 편안함과 안락함을 벗어나지 못하면 삶은 결국 자신의 무대를..

모든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 먼저 나의 마음을 풀어야지 막히고 닫힌 마음 풀어주는 사람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스스로의 마음을 굳게 잠구어서 편견이 가득차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마음문을 결코 열지 못할것입니다 얽히고 얽힌 실타래 하나 하나 풀어주면 풀리듯이 사람의 마음도 성실을 다하고 섬김을 다하면 풀어지게 마련입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이 풀리지 않는다하여 원망하거나 시비하지 않음이 좋습니다 그것은 내 마음이 풀어지지 않아서이지요 남을 원망하거나 서러워할 필요도 없을 듯 합니다 먼저 자신의 마음을 풀어야 다른 사람 마음도 풀 수 있는 것이겠지요 나의 마음 먼저 풀도록 노력합니다 - 좋은글中 - 자신의 마음이 얼어있으면 자신을 차갑게 만듭니다. 자신의 마음이 미쳐있으면 스스로를 미치게 만듭니다. 냉정하지..

오늘 누군가와 인사를 나눈다. 이 인사는 내가 살아서 나누는 마지막 인사가 될 수 있다. 내일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삶이란 살아있을 때 감사해야 한다. 살아있을 때 충실해야 삶은 스스로 자생력을 지니고 뻗어나간다. 당신이 생각하는 삶은 없다. 그저 살아가는 것이 바로 인생의 멋진 표본이다. 누군가와 함께하는 것도 좋다. 그러나 때로는 혼자만의 시간을 즐겨라. 삶이란 그런것이다. 무리하지마라. 열심히 살아가는 자신을 칭찬하라. 그래야 한 걸음 더 나아갈 희망과 용기가 생긴다. 아무도 기대하지 않더라도 당신을 응원해주어라. 그것이 인생의 멋진 가능성의 시작이다. 너무 열심히 살지마라. 의미없는 희생을 하지마라. 고마움을 모르는 이들을 위해서 선행을 하지마라. 하늘이 알아준다고 착각하지마라. 당신은 ..

그대의 정신을 일깨우는 이들은 그대를 지적하는 이들이다. 만약 모든 당신의 행동에 찬사를 보내는 이들이 있다면 그들은 당신을 망치려는 이들이다. 당신에 귀에 아름다운 그리고 듣기 좋은 말만하는 사람을 조심해라. 그것은 칭찬이 아니다. 당신의 망치는 요사스러운 악마의 속삭임이다. 인정받을 짓을 하지 않았는데 맹목적으로 당신을 지지하는 이들도 조심해라. 이런 이들을 가까이 하면 지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입에 쓴약이 몸에 좋은 것처럼 일상에게 당신을 냉정하게 판단해주는 이들을 고마워해라. 당신이 성장한다. 달달한 말을 해주는 이들은 극히 멀리하거나 거리를 두어라. 그들은 당신에게 부탁을 하기 위해서 당신을 개.돼지처럼 키우는 것이다. 항상 사람의 말을 주의깊게 집중해서 들어라. 그리고 판단하고 구별해라. ..

바로 당신으로 인해서 사회가 조금은 나아지고, 누군가가 당신으로 인해서 조금 덜 힘들어하거나, 조금 더 행복해지는 것을 느끼는 인생일 것이다. 죽음의 순간에 무엇이 당신과 함께할까.. 돈도 명예도 아닌 바로 선행과 당신의 모든 행동에 대한 하늘의 평가일 것이다. 타인의 고통과 어려움 그리고 희생을 통해서 자신의 이익을 취하고 정당한 누군가의 몫을 빼앗아가면서 자신의 이기적인 탐욕에 만취해서 살아가면서 인생을 영원히 살것이라고 착각하는 악마의 족속들은 이제 그만 사라지고 영원히 꺼지지 않는 지옥불에서 자신들의 무리와 더불어서 영혼까지 태워지기를 기대한다. 악행을 저지르지마라. 절대로 타인을 속이지마라. 함부로 사기치지마라. 독종처럼 남의 몫에 손대지마라. 당신이 행하는 모든 죄악은 하늘이 중심을 가지고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