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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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당신도 살아가.. 결코 절망하지마, 세상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는 않지만,힘이되는글 2017. 7. 14. 22:19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당신의 영혼은 악마의 각축전이 된다. 악마라는 놈들은 기가막히게 포기한 영혼들을 먹어치우거든.. 결핵과 성병에 걸린 부모밑에서도 악성이 태어났어..누구냐고 바로 베토벤이지.. 부모의 젊은 시절 불장난으로 태어나서 버려지고 입양되었지만,자신의 꿈과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한 사람도 있지..누구냐고 바로 스티브 잡스지 자신의 젊은 시절을 모두 망쳐버리고 동업자에게 뒤통수를 엄청맞고도 재기한 사람이 있어..누구냐고 바로 월트 디즈니지..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고 60이 넘어서 자신의 레시피하나로재기에 성공한 사람도 있다.누구냐고 바로 KFC할아버지지.. 멍청하고 이해력이 딸린다고 초등학교 자퇴를 권고받고 집에서 어머니에게 공부해서도 모두가 아는 유명한 이가 된 사람도 있어..누구냐고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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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세상에 정신나간 사람들이 필요하다. 그들은 엉뚱한 친절과 사랑을 배풀 것이기 때문이다.힘이되는글 2017. 7. 12. 00:50
때로 너의 인생에서 엉뚱한 친절과 정신 나간 선행을 실천하라. (때로 너의 인생에서 엉뚱한 친절과 정신 나간 선행을 실천하라.) 이것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미국 전역에 퍼진 일종의 슬로건이다. 사건의 시작은 이러했다. 어느 화창한 겨울날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일이었다. 차 뒤칸에 크리스마스 선물을 잔뜩 싣고서 빨간 색 혼다를 몰고 가던 한 여성이 베이 브릿지의 통행료 내는 곳에 이르렀다.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징수원에게 자동 매표기에서 산 일곱 장의 티켓을 내밀었다. "한 장은 내꺼고, 나머지 여섯 장은 내 뒤에 오는 여섯 대의 차를 위해 내가 대신 내주는 거예요." 뒤따르던 여섯 대의 차들이 한 대씩 징수원 앞으로 다가와 통행료를 내밀었다. 징수원은 그들에게 말했다. "앞에 가는 어떤 여성이 당신들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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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하라. 마주하면 문이 보이고 마주하면 흐름이 보이고 마주하면 길이 보인다.반드시해라 2017. 7. 8. 16:14
당신을 가장 힘들게 하는 대상은 바로 당신이다. 겁먹은 당신, 두려워 떠는 당신, 게으른 당신, 남의 탓만 하는당신, 환경탓만 하는 당신, 불성실한 당신, 거짓말과 허풍으로살아가는 당신, 항상 한심하게 구는 당신.....이런 당신이 바로 당신의 적이고당신을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 당신을 만든것이다.술담배와 스마트폰에 쩔어사는 당신, 의미없이 시간을 낭비하고 인생을 내던지는 당신, 당신은 진정 이 시대의 잉여이다. 무엇인가를 하는데 늦은 시간이란 없다.변화된 인생을 원한다면 지금 이 순간 변화해라.미루지마라.우선, 건강한 몸을 유지하라.몸에 해로운 짓거리를 내던져라.술,담배를 내던지고 꾸준히 운동을 해라.그것이 새로운 당신의 삶의 첫 단추이다.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아가면서 다른 내일이 있을 것이라고생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