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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건축디자인, 주거건축물은 단순히 숙식을 하는 가족모두의 공간이상의 의미가 있다. 주거문화를 통해서 가족간의 대화가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사회가 이우러지는 공간이 바로 주거공간이다. 건축인테리어가 잘된 집은 모두의 로망이면서 새로운 가능성의 열쇠다.
도심에서의 생활이 스스로 한계치에 다다랐다고 생각한다면 전원생활을 꿈꿀 수 있다. 그러나 도시를 떠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도시의 삶속에 자신만의 개성과 멋을 연출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의외로 삶은 자신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도시인은 항상 외로움과 변화를 추구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