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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으로도 고전적인 여유가 묻어나오는 호텔공간이다. 가끔은 스스로 편안함과 여유를 즐기는 것도 좋을 것이다. 행복한 삶은 때때로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데에 있다. 열정적이 삶도 그렇다. 멋진 호텔의 공간연출입니다.
우리가 행복한 삶을 위해서 모든 것을 다 소유할 필요는 없다. 다만, 시간이 있다면 그리고 경제적인 여유가 있다면 주어진 공간을 즐기면된다.
에펠탑을 눈아래 굽어볼 수 있는 멋진 호텔에서의 하루밤은 어쩌면 환상적인 꿈으로 멈출수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멋진 공간 환상적인 공간을 소유할 필요는 없다. 도심에도 환상적인 호텔이 즐비하고 그 호텔에서 자신의 삶을 막끽할 수 있다. 일시적이나마..... 그렇다고 그 가치가 폄하되는 것도 아니다.
가끔은 아주 가끔은 화려함을 경험해보는 것도 좋은 눈의 호강이 될 수 있다. 가구와 소품의 고가를 경험하는 것이 아닌 공간연출의 세련미와 화려함은 자극이 되고 다양한 시도의 단초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호텔의 실내를 경험하는 것은 눈의 수준을 높이고 보는 시야를 넓히는 좋은 시도가 될 수 있다.
뉴욕에 있는 모호텔의 내부입니다. 철저하게 도시속에 가두어져 있는 듯한 현대인의 마음을 멋지게 풀어주면서 두시를 굽어보게 만드는 마천루의 환상을 심어주는 공간연출은 한번 쯤 멋진 꿈을 꾸고 싶다면, 그 공간을 경험하고 싶게 만들고 있습니다.
건축인테리어디자인과 소품디자인 그리고 건축디자인의 조화로움이 호텔이라는 공간을 통해서 다양하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개성과 창의성 그리고 다양한 상상력의 세계가 객실과 로비 그리고 각 룸의 공간인테리어디자인을 통해서 표현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