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
-
하지마십시오, 그냥 성실하게 그러나 큰 길을 향해서 방향을 잃지 않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반드시해라 2011. 6. 17. 10:17
조급하지 마십시오. 급한 사람치고 실수 않는 이가 없습니다. 화부터 내지 마십시오. 화는 이성을 잃어 많은 가슴 멍들게 합니다. 시기하지 마십시오. 시기하는 순간 창조와 생산이 중단되고 맙니다. 낙심하지 마십시오. 절망이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외로워하지 마십시오. 세상에서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못났다 한탄을 마십시오. 그 모습 그대로 승리를 보이라는 뜻입니다. 속이지 마십시오. 몸에 종기를 키우며 사는 것과 같습니다. 게으르지 마십시오. 스스로를 파괴시키게 됩니다. 얼굴 찡그리지 마십시오. 인생승패가 얼굴에서 시작됩니다 작은 행동과 스스로 만들어낸 사고의 틀이 습관이 되고 제2의 천성이 됩니다. 항상 무엇인가를 향해서 노력하고 질주하다 보면 반드시 이루는 바가 있습니다. 이루지 못한다고, 남들보다 앞..
-
사람이 비뀔까. 사람의 본질은 언제 결정되는가. 사람의 심성은 한번 정해지면 절대로 그 변화를 꾀할 수 없는가.힘이되는글 2011. 6. 14. 10:36
감동 스토리 "자살에서 천상으로" 누가 로또 2등에 당첨될 줄 상상이나 했겠는가? 자살을 기도하던 30대 가장 두 명이 로또 당첨되고, 이를 둘러싼 미담이인터넷을 통해 뒤늦게 알려지면서 국민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달27일 한강대교 북단 다리 아치위에서 시작됐다. 성북구 장위동에 사는 김씨(38)는 이날 자신의 처지를 비관, 자살을 위해 한강대교 다리 아치위에 올라갔다. 마침 자살을 기도하던 박씨(38세)(영등포구 대방동)를 만났다. 그러나 주민 신고를 받고 119구조대와 용산경찰서가 긴급 출동해 1시간 만에 자살소동은 종료됐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지난해 8월 건설업을 하는 친구 원씨(37)의 보증을 섰다가 3억원의 빚을 떠안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박씨는 두 ..
-
행복하고 싶으면 당신의 삶을 살아라. 결코 타인의 삶을, 타인을 위한 삶을 살지마라. 그리고 타인의 삶을 모방도 하지마라.세상살이 2011. 6. 13. 10:29
신은 우리모두를 개성과 열정의 산물로 만드셨다. 남의 삶으로 당신의 성공과 행복을 가늠하지마라. 이는 신을 도외시하는 것과 동시에 당신 자신에 대한 무례이다. ♣ 지금 내 앞에 것으로 즐거움을 찾으세요 ♣ 치열한 경쟁 사회를 살다보니 얼마나 성공하고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보는 눈은 그것을 갖고 싶은 욕망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어떻게 살았느냐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하늘이 나에게 내려준 분복을 얼마나 기뻐하면서 오늘 하루를 살아가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들꽃은 그들에게 주어진 삶이 있습니다. 그가 장미를 보면서 자기의 삶 보다는 어떻게 하면 장미가 될까를 고민하면서 보낸다면 즐거움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지금 내 앞에 있는 것이 내 삶입니다. 조금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지금 내 앞에 있는 즐거움을 ..
-
영원한 강자는 없습니다.강함도 일순간이고 그 일순간은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항상 새로운 시대를 대비해야 합니다.반드시해라 2011. 6. 8. 10:32
♥ 삶의 비망록 ♥ 삶 1 산다는 일은 음악을 듣는 것과도 같아야 합니다. 작은 생의 아픔속에도 아름다움은 살아 있습니다. 삶이란 그 무언가를 기다림속에서 오는 음악같은 행복 삶의 자세는 실내악을 듣는 관객이어야 하는 것입니다. 삶 2 시간을 낭비하는 삶은 위험한 생존법입니다. 시간속에는 삶의 지혜가 무진장 잠겨있는 것입니다. 성장할 수 있는 삶은 노력함속에 잉태합니다. 삶의 가치는 최선속에 있는 영원한 진리인 것입니다 삶 3 사람은 강하고 높아질수록 낮음을 배워야 합니다. 강자가 된 사람은 쉽게 자신을 망각하게 됩니다. 강한 사람일수록 적을 많이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진정한 강자란 강한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삶 4 사람은 고난이 깊을수록 철학을 깨우칩니다. 시행착오 속에서 더욱 삶의 가치를 깨닫습..
-
낳아준 어른이 아닌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단순한 자식이 아닌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반드시해라 2011. 6. 2. 11:36
우리 엄마는 한쪽 눈이 없다 초등학교 때 엄마가 학교에 오셨다. 다음날 "너네엄마는 한쪽 눈 없는 병신이냐!" 하고 놀림을 받았다. 늘 놀림거리였던 엄마가 이 세상에서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엄마... 왜 엄마는 한 쪽 눈이 없어?! 진짜 창피해 죽겠어!" 나는 평소하고 싶은 말을 해서인지 속이 후련했다. 그날 밤... 엄마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다. 한쪽 눈 없는 엄마도 싫고 이렇게 가난한게 너무도 싫어 악착같이 공부했다. 엄마 곁을 떠나 대학에 들어갔고 세월은 빠르고 빨라 결혼을 하고 내 집도 생기고 아이도 생겼다. 이 행복이 깊어 갈 때 쯤... 낯선 이가 초인종을 눌렀다. 우리 엄마였다. 여전히 한쪽 눈이 없는 채로.. 하늘이 무너지는 듯 했다. 결혼하기 전 부인에게 돌아가셨다고 거짓말..
-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하지 마라. 당신의 은밀한 선행이든 악행이든 하늘과 땅이 기억하고 무엇보다도 하늘에 계신 분이 기억하신다.반드시해라 2011. 5. 21. 21:27
그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 일본 도쿄 올림픽 때, 스타디움 확장을 위해 지은 지 3년 되는 집을 헐게 되었다. 인부들이 지붕을 벗기려는데 꼬리 쪽에 못이 박힌 채 벽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도마뱀 한 마리가 살아서 몸부림을 치고 있는 것이었다. 3년 동안 도마뱀이 못 박힌 벽에서 움직이지 못했는데도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일이었다. 사람들은 원인을 알기 위해 철거공사를 중단하고 사흘 동안 도마뱀을 지켜 보았다. 그랬더니 하루에도 몇 번씩 다른 도마뱀 한 마리가 먹이를 물어다주는 것이었다. 이 두 도마뱀은 어떤 사이였을까? 물론 우리는 알 수 없다. 부모와 새끼의 관계일 수도 있고 서로 사랑하는 사이일 수도 있고 그저 한 곳에 모여 살던 동료일 수도 있으리라. 그러나 우리는 상..
-
지나온 세월에 아쉬워하지말고, 만나게 될 시간에 막연한 환상을 품지도 말자. 오직 오늘을 행복하고 알차게 살아가다보면세상살이 2011. 5. 18. 11:03
인생은 향기나는 과거와 기대되는 미래로 점철되어진다. 남은 세월이 있기에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에 나이가 들어간다. 뒤돌아보면 아쉬움만 남고 앞을 바라보면 안타까움이 가득하다. 인생을 알만 하고 인생을 느낄만 하고 인생을 바라볼 수 있을만 하니 이마엔 주름이 깊게 새겨져 있다. 한 조각 한 조각 모자이크한 듯한 삶 어떻게 맞추나 걱정하다 세월만 보내고 완성되어가는 맛 느낄만 하니 세월은 너무도 빠르게 흐른다. 일찍 철이 들었더라면.... 일찍 깨달았더라면.... 좀더 성숙한 삶을 살았을텐데 아쉽고 안타깝지만 남은 세월이 있기에 아직은 맞추어야할 삶이란 모자이크를 마지막까지 멋지게 완성시켜야겠다.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이지만 살아있음으로 얼마나 행복한가를 더욱더 가슴 깊이 느끼며 살아가야 하겠다...
-
마음을 엿처럼 부드럽고 달콤하게 만들자. 독선과 아집은 녹이고 새로움과 겸허한 열린마음을 자연스럽게 잉태하게 하자.세상살이 2011. 5. 18. 10:42
이해하는 너그러움으로 살자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세상.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일일진데 그 짧은 인생 길에서 언성을 높이지도 말며 서로의 가슴에 못질일랑 그만 거두어라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살자 이해하는 너그러움으로 살자 즐거워하기에도 모자라는 시간들... 서로를 이해하기에도 짧은시간... 그 짧은 삶의 길에서 애달픈 마음으로 살지 말지니라 누구에게나 한번뿐인 짧은 생을 위하여 슬픈 일일랑은 서로 감싸주고 즐거운 일일랑은 서로 나누어야 하리니..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세월 감사하는 마음으로살아가자.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에 살자. 그 뜨거운 마음으로 오늘을 가자. -행복한 중년 중에서- 항상 마음속에 빈의자를 만들어 두자. 누군가 쉬어갈 수 있도록, 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