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과 지혜로운 삶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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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삶속에 열정을 놓는 순간 늙어갑니다.세상살이 2013. 4. 29. 10:42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 역성은 여름 선들 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것은 가슴에 새겨 두어라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듯 소중히 하라. 시기는 칼과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같아 욕망을 태우니 욕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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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는 네개의 계단이 있습니다.반드시해라 2013. 4. 24. 10:31
인생의 네계단 [관심의 계단] 만약 그대가 어떤 사람을 사랑하고 싶다면, 그 사람의 어깨 위에 소리없이 내려앉는 한 점 먼지에게까지도 지대한 관심을 부여하라. 그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가장 하찮은 요소까지도 지대한 관심의 대상으로바라볼 수 있을 때, 비로소 사랑의 계단으로 오르는 문이 열리기 때문이다. 이해의 나무에는 사랑의 열매가 열리고, 오해의 잡초에는 증오의 가시가 돋는다. [이해의계단]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어떤 결함도 내면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면 아름답게 해석될 수 있는 법이다. 걸레의 경우를 생각해 보라. 외형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면 비천하기 그지없지만, 내면적 안목에 의존해서 바라보면 숭고하기 그지없다 걸레는 다른 사물에 묻어 있는 더러움을 닦아내기 위해 자신의 살을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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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일주일을 보내는 법, 멋지게 일주일을 설계하는 법, 다가오는 일주일에게 미안하지 않는 법세상살이 2013. 3. 25. 10:41
멋진 일주일을 설계하는 법 ● 월요일 ...월등히 나은 하루를 만드는 날 자기 능력의 10% 밖에 활용하지 못하고 죽는 것이 인간. 직장인은 그 속에서도 3분의 1밖에 자지 않는다. 월요병에 걸리기 쉬운 날 인 만큼 자기 자신의 일에 목숨을 걸어보자. ○ 화요일... 화목한 분위기로 살아가는 날. 꼭 즐겁고 신나는 일이 반드시 생기는 법 웃는 것도 습관이다. ● 수요일... 수양과 자기 개발로 자신을 갈고 닦는 날. 신제품이 판을 치는데서 낡은 제품은 명함도 내밀지 못한다. 최근 무슨 책 읽었느냐고 누가 물으면 "바빠서"라고 대답하지 않았는가?! ○ 목요일...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날. 도전할 때 승부는 50대 50이지만 포기할 때는 100% 패배만 있을 뿐. ● 금요일... 금빛 찬란한 미래를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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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움이 답이다. 자연스러움속에서 자유를 느껴라.세상살이 2012. 8. 17. 09:42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자연스럽게 사는 일이 아름다운 일입니다 자연적으로 일어나도록 모든 것을 맡겨두는 것이 순리입니다. 그 자연스러움을 막지 말아야 합니다 제지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자연스럽게 조작하지 말아야 합니다. 강물을 막을 것이 아니라 그 강물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것이 순리입니다 강이 흐르는 대로 어디든지 가보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산다는 것은 방해하지 않는 것을 뜻합니다 가고 싶은 대로 흘러가는 것을 뜻합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던지 지켜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일어나는걸 지켜볼지언정 그것 속에 뛰어들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흐름을 바꾸려 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자연스럽다는 것은 자신이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도달 해야 할 어느 목적지를 갖고 있지 않았음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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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속에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습니다. 멋진 추억은 당신의 삶을 천국으로 만듭니다.세상살이 2012. 6. 12. 09:47
내가 남 앞에 설 때는 내가 남 앞에 설 때는 늘 내 고향을 생각합니다. 바닷가 시골 그 작은 동네에서 발가 벗고 자란 보잘 것 없는 아이였음을 생각합니다. 내가 글을 쓸 때는 늘 아버지를 생각합니다. 배운 것은 없지만 소박하고 성실하게 쓰신 아버지의 일기를 생각하면서 글을 씁니다. 내가 일을 할 때는 늘 어머님을 생각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불평하지 않고 사랑과 희생으로 최선을 다하신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일을 합니다. 내가 공부를 할 때는 늘 나를 격려해 주신 선생님을 생각합니다. 그 부드러운 목소리와 신뢰의 눈빛을 떠올리면서 공부를 합니다. 내가 사랑을 할 때는 가장 깊이 사랑한 어느 순간을 생각합니다. 지금의 사랑이 그 깊이와 넓이에 닿을 수 있는지를 생각하면서 사랑합니다. 내가 누군가를 만날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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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널려있다. 그러나 이 행복은 잡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의 몫이다.반드시해라 2012. 5. 12. 09:47
절망은 늘 예고가 없고 슬픔은 갑자기 나타나 피할 틈 없이 맞닥뜨리게 됩니다. 아무리 숨어도 슬픔과 절망은 기막히게 우릴 찾아냅니다. 그런가하면 행복은 절대 먼저 찾아오는 법이 없지만 찾는 사람에겐 기꺼이 잡혀주곤 합니다. 따뜻한 옷, 눈부신 햇빛, 봄꽃, 방금 먹은 칼국수, 커피 한 잔... 먼저 발견한 사람의 것입니다. - 이영 아녜스, 수필가 - 주변에는 행복을 이룰 것들이 투성이입니다. 세상은 먼저 줍는 사람에게 잡혀주는 행복이 투성이이고, 성공의 기회가 역시 무수히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행복을 느끼고 감지할 수 있는 지혜와 성공의 끈이 숨어있는 인내와 고난의 길을 선택할 지혜를 갖추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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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 실패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먼거리에 있는 것이 아니다. 아주 작은 습관과 태도가 그 경계를 가른다.힘이되는글 2012. 5. 9. 09:54
같이 입사했는데 대형 할인마트에 두 사람이 사원으로 취직했다. 둘의 이름은 윤성과 동준. 그런데 입사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동준이 승진했다. 퇴근 후 동준이 총지배인과 웃으면서 얘기하는 것을 보자 사람들은 의아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둘 사이에 뭔가 있는 게 틀림없다.. 동준에게는 대단한 빽이 있다.. 아니다, 동준이 아부하는 능력이 뛰어난 거다. 동준이 한 번 더 승진하자 그런 소문은 점점 커지기만 했다. 그 동안 윤성은 계속 평사원이었다. 그는 묵묵히 열심히 일했고 주변의 인정도 받지만 승진하지 못하자 불만이 쌓여갔다. 술자리에서도 실력보다 아부가 통하는 세상이라며 동료들과 불평하곤 했다. 결국 그는 총지배인에게 사표를 던졌다. "성실한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군요!" 그는 소리쳤다. 그러자 지배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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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은 인생의 약이고 항상 같이 해야할 동반자이다.힘이되는글 2012. 5. 9. 09:47
겸손은 生의 약이다 사람은 다 같은 사람이지만 바람보다도 가벼운 사람 돌보다도 무거운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람보다도 가볍다는 것은 후후 불면 떠다니며 지나는 사람의 신경줄을 빳빳하게 당기는 솜털 같은 그런 사람이요. 돌보다도 무겁다는 것은 물 아래 고요히 풍파를 일으키지 않고 자기 자리 지키는 그런 사람입니다. 가볍고 무겁다는 건 마음 무게요 마음 무게는 말과 행동으로 표출됩니다. 표출되는 빛과 그림자는 겸손함과 경솔함으로 나타나고 경솔함은 상대 마음에 상처를 입힙니다. 문제는 자기 스스로 자기 무게를 모른다는 것 언제나 저울 위에 올려 놓고서 스스로의 기울기를 재 보아야 합니다. 이것이 나 아닌 또 하나의 나입니다. "겸손은 생(生)의 약"이고 "경솔은 해(害)의 독"입니다. - 좋은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