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교육 부자와 교육

기회는 당신이 원하는 형태로 오지도 않는다. 그래소 기회를 보는 눈이 필요하다. 진정한 기회의 순간에 반드시 방해요소가 존재한다. 방해를 배제하고 진정한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준비하는 자세와 강한 정신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대운의 다가오는 순간에도 반드시 대운의 기세를 방해하는 어두운 기운이 존재한다. 대운을 제대로 인식할 수 있는 지혜와 직관이 필요하다. 기회의 형태는 주로 힘든 삶속에서 새로운 가능성의 문으로 다가온다. 그래서 나락의 유혹과 비교될 수 있다. 당신을 보다 큰 절망으로 이끌어갈 악마의 손길인지, 아니면 당신에게 광명의 빛을 줄 기회인지는 당신의 판단에 달렸다. 냉정하게 차분하게 현실을 파악하는 자세가 필요하고, 그 자세를 통해서 새로운 눈이 열린다. 그 눈만이 진정한 기회인지, 아니면 ..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면된다. 열심히 일한 당신에게 닥친 힘든일들의 대부분은 당신의 책임이 아니다. 당신의 의도와 무관하게 전개되는 사회적인 분위기와 사회적인 상황이 당신의 현실을 더욱 힘들게 만들수 있다. 당신의 의도에 반한 사건과 사고들이 당신의 어깨를 무겁게 한다. 그러니, 너무 자책하지마라. 너무 두려워하지도마라.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우리는 미래를 좌우할수도 없다. 우리는 그저 미래를 대비하고 가능한 범위안에서 다가오는 미래에 대응할 뿐이다. 그러니, 너무 독하고 너무 격하게 살지마라. 그저, 물이 흐르듯이 그저, 바람이 불듯이 그렇게 살아가라. 처음에는 수줍게 시작하고 강하고 활기차게 자라다가 서서히 그 생을 마감하는 낙옆처럼 그렇게 세상의 순리에 따라 살아가는 태도가 당신이 ..

노력만으로 기본은 된다. 그러나, 노력에 너무 집착하지마라. 노력도 배신한다. 살아가면서 알게될 것이다. 삶을 좌우하는 것은 노력만이 아니라는 것을... 어쩌면 재능과 운, 그리고 환경이 훨씬 더 많이 인생의 승패를 좌우한다. 그러니 너무 노력하지마라. 너무 인생에 집중하지마라. 약간은 관조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조금은 가볍게 자신의 인생을 살펴보라. 가끔은 느긋하게 자신의 돌아보라. 장난스럽게 자신을 바라보는 당신의 작은 여유가 세상속에 살아가는 당신을 즐겁게 해준다. 즐거움과 행복감이 없다면 인생은 사막이나 얼음지옥과 같을 것이다.

건강이다. 정신건강과 육체적인 건강 모두 당신의 가장 소중한 보석이다. 당신이 건강하지 못하면 당신의 인생만이 아니라 가족의 삶도 지옥으로 변한다. ----------------------------------------- 이웃나라 일본에서 한때 유행했던 저서 에서는 우리보다 앞서서 고령화사회를 경험한 일본노인들이 현실을 적나라가 하게 보여준다. 노년의 삶의 바람막이가 되었던 연금과 저축이 건강악화도 다시금 요양시설비용이나 병원비로 지불되어진다. 결국, 죽음을 기다리는 삶에 쓰이는 비용을 위해서 젊은 날을 희생하면서 돈을 벌고 있는 셈이다. ------------------------------------------------- "행복이 90%는 건강에 의해 좌우된다" 당신이 돈을 위해서 건강을 희생하는..

건강이다. 정신건강과 육체적인 건강 모두 당신의 가장 소중한 보석이다. 당신이 건강하지 못하면 당신의 인생만이 아니라 가족의 삶도 지옥으로 변한다. ----------------------------------------- 이웃나라 일본에서 한때 유행했던 저서 에서는 우리보다 앞서서 고령화사회를 경험한 일본노인들이 현실을 적나라가 하게 보여준다. 노년의 삶의 바람막이가 되었던 연금과 저축이 건강악화도 다시금 요양시설비용이나 병원비로 지불되어진다. 결국, 죽음을 기다리는 삶에 쓰이는 비용을 위해서 젊은 날을 희생하면서 돈을 벌고 있는 셈이다. ------------------------------------------------- "행복이 90%는 건강에 의해 좌우된다" 당신이 돈을 위해서 건강을 희생하는..

어린시절을 생각없이 보내고 세상에 대한 인식이 생길 무렵부터 미칠듯이 경쟁을 해서 성적전쟁을 벌인다. 중학교.고등학교시절을 정신없이 내신과 수능을 위해서 보내고 나름 명문대에 들어간다. 그리고 누구나 알만한 대기업에 들어가서 정신없이 살다가 이사가 되거나 아니면 부장으로 자의반 타의반으로 정년을 맞이한다. 서울시내에 아파트 한채와 대학 다니거나 구직활동 중인 자식들이 있다. 남은 것은 가족과 무기력한 자신과 허무감과 외로움에 고군부투하는 중년의 삶이 있다. 행복한가? 잘 살아왔다고 자부하는가? 사회에서 나는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가? 만일, 당신이 없어진다면 당신의 빈자리가 있을까? 가족에게 당신은 어떤 의미인가? 대부분의 대한민국 50대의 삶의 모습일 것이다. 당신이 원하는 삶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