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교육 부자와 교육

A bad workman always blames his tools. 서투른 장인이 연장 탓한다. 세상사가 의도했던 대로 되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 때로는 기대보다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지만 상당수는 기대보다 못한 결과와 마주하게 된다. 이 상황에서 어떤 판단기준으로 결과와 마주하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좋은 태도는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을 하는 것이다. 그것을 통해서 우리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강화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성장의 궤도에 들어서고 자신을 알아가는 짜릿한 순간을 경험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성장하는 이는 지극히 드물다. 대부분은 잘못된 결과에 대해서 무엇인가 때로는 누군가를 희생양으로 만들어서 자신의 과오를 덮고 자신은 마치 아무런 책임이 없는..

무엇인가를 시작하는데 늦은 때란 없다. 일단은 시작하라. 일단은 자신에게 힘을 주어라. 안되었을 때의 생각은 집어치워라. 모든 일에는 처음이 있다. 안되고 힘든 이유가 100가지 있다면, 될 수 있는 이유가 101가지가 된다. 그저 닥치고 시작하다보면 다른 세상이 열린다. 탓하지말고 시작하라. 실패와 실수에서 반성의 여지를 찾아내면 인생살이 전반에 걸쳐서 발전이 있지만, 탓하고 원망하고 허세만 부린다면 삶은 시궁창속의 오붓한 잔치가 될 것이다. ㅍ 자신의 인생을 텅빈 창고로 만들고 싶지 않다면... 누군가는 말한다 돈이 없다고, 도와줄 이가 없다고... 엄살피우지마라. 인터넷과 동영상에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이 존재한다. 인터넷이 없고, 컴이 없다고???? 국공립도서관에 널리고 널린 것이 무료사용가능한 ..

이것들만 명심하면 삶이 순탄하다. 당신이 누군가를 욕하면 당신도 욕을 먹을 각오를 해야한다. 당신이 누군가의 뒤통수를 친다면 당신도 뒤통수를 맞을 각오를 해야한다. 당신이 누군가를 무시하면 당신도 무시당할 각오를 해야한다. 당신이 누군가를 멸시하면 당신도 멸시받을 각오를 해야한다. 당신이 누군가의 뒷담화를 하면 당신도 뒷담화의 대상이 될 각오를 해야한다. 당신이 누군가에게 거짓과 허위를 남발하면 당신도 거짓과 허위의 대상이 될 각오를 해야한다. 항상 이런 균형잡힌 사고를 한다면 당신의 삶은 순탄할 것이다. 자신은 위의 사악한 행동을 일삼으면서 자신은 그래도 된다고 착각하는 함량미달 생명체들은 빠르게 손절해라. 인간은 변화되는 종족이 아니다. 이미 프로그램된 사고가 발현될 뿐이다. 타인에 대한 디스를 일삼..

아무리 경기가 좋아도 모든 기업이나 자영업이 잘 될수는 없고, 아무리 경기가 힘들어도 모든 기업이나 자영업이 망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현상을 목격한다. 성공하는 기업이나 자영업은 그 공통점을 찾기가 쉽지않다. 기껏해야 나름의 개성과 열정이 소박한 공통점인것 같다. 그런데 망했거나, 망해가는 기업이나 자영업은 나름의 공통점이 있다. 사람귀한 줄을 모르고 인재들을 떠나보낸다. 그리고 오너가 지 잘난 맛에 사업을 동네손수레 장사하듯이 원칙없이 운영한다. 공간이 지저분하고 열정이 없다. 조직원들간의 일체감이 없다. 이미 다른 곳을 알아보는 조직원들이 생기면서 조직의 와해가 눈에 보인다. 오너들의 한심함과 나태함이 있다. 오너들의 무능력과 게으름도 한몫을 한다. 현금흐름이 좋지않고 행동하는 조직원들이..

부자가 될 필요는 없지만, 가난해서는 안된다. 가난은 사람을 비참함에 익숙하게 해주고, 다양한 속박과 굴욕에 얽매이게 해준다. 그리고 세상을 원망하게 해준다. 상속이나 대박심리도 함께 자라면서 삶의 주체성을 상실하게 되는 것은 덤이다. 당신의 계좌와 주머니가 당신에게 자유와 선택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리고 세상에 대한 당당함도 제공한다. -------------------------------------------------------------------------- 1.시간의 가치를 모른다. 시간보다는 푼돈을 아끼는 쪽을 선택함으로써 삶의 질을 높일 기회를 스스로 없앤다. 시간은 돈보다 더 소중하고, 돈을 유용하게 사용해서 시간과 체력을 아끼는 것이 보다 나은 생활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사실을 모른다..

누구의 울림이라고 생각하는가? 가장 뛰어난 야전사령관이며 유럽전역을 석권했던 나폴레옹이 세인트헬레나에 유배되어 있을 때 언급했던 말이다. 어찌 탓할 대상이나 환경이 없었겠는가? 그러나 자신의 몰락을 온전히 자신의 탓으로 돌린다는 것은 보통 힘든일이 아니다. 우리는 사소한 문제마저 남의 탓으로 또는 환경이나 운탓으로 돌린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성장의 기회를 잃고 항상 핑계와 착각의 울타리안에서 인생의 나이를 먹어간다. 물론 당신의 현실이 당신의 잘못이라는 것도 아니다. 그저 당신은 계획하고 노력하고 시도할 수 있을 뿐 결과를 예측할수도 없고, 좌우할수도 없다. 다만, 받아들일 뿐이다. 자연은 그 누구도 탓하지 않는다. 자연은 그 누구에게 자신의 잘못을 전가하지도 않는다. 삶은 유한하다. 자책하고 탓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