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아무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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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겪어봐야 안다.세상살이 2022. 5. 31. 17:07
사람의 성향은 다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사람의 성향에 옳고 그름은 없다. 단지, 자신과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여서 관계형성에 주의해야 한다. 어린 시절 무조건 친구라는 말을 남발하는데 사실 친구가 될 수 있는 이들은 극도로 한정적이다. 함부로 친구라는 말, 함부로 지인이라는 말, 함부로 친한사이라고 나발을 불지마라. 그저, 아는 사이일 뿐이다. 그리고 관계는 상호적이다. 누군가 당신과의 관계를 불편해 하면 그저 스쳐지나가는 인연이라고 생각해라. 오랜시간 특별한 이유없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면 단절관게이다. 인연이 거기까지인 것이다. 인연이나 만남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초5 어린이인 찐착실이가 있다. 이 녀석은 자신의 반에 있는 왕멋짐이를 좋아했다. 모든 것이 완벽해 보였던 왕멋짐은 공부면 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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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겪어봐야 착각에서 벗어난다.세상살이 2022. 5. 30. 19:45
사람의 성향은 다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사람의 성향에 옳고 그름은 없다. 단지, 자신과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여서 관계형성에 주의해야 한다. 어린 시절 무조건 친구라는 말을 남발하는데 사실 친구가 될 수 있는 이들은 극도로 한정적이다. 함부로 친구라는 말, 함부로 지인이라는 말, 함부로 친한사이라고 나발을 불지마라. 그저, 아는 사이일 뿐이다. 그리고 관계는 상호적이다. 누군가 당신과의 관계를 불편해 하면 그저 스쳐지나가는 인연이라고 생각해라. 오랜시간 특별한 이유없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면 단절관게이다. 인연이 거기까지인 것이다. 초5 어린이인 찐착실이가 있다. 이 녀석은 자신의 반에 있는 왕멋짐이를 좋아했다. 모든 것이 완벽해 보였던 왕멋짐은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봉사면 봉사 모두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