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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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는 없다. 세상에 의미없는 수고로움도 없다.반드시해라 2021. 3. 11. 18:14
공짜에 가까운 과한 이익은 언젠가 당신이 때로는 당신의 후손들이 값아야 하는 빚이다. 지금 이 순간 운이 좋다고 덜떨어진 표정으로 즐거워하지마라. 가장 바람직한 것은 당신이지만, 당신이 아니라면, 당신과 관련된 누군가가 짊어져야 할 부채를 당신은 지금 가불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공짜나 과한 이익을 오히려 불편해하고 불안해 하는 것이 현명한 것이다. 당신이 지금 이 순간 의미없어 보이고, 대가가 약해 보이는 수고로움과 일을 하고 있다면 너무 불편해하거나, 답답해하지마라. 대상이 악인이 아닌 이상은 당신은 미래를 위해서 저축을 하고 미래를 위해서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다. 언제가 당신의 힘들때 때로는 당신의 후손이 힘든 시간을 보낼 때 당신의 저축과 투자는 빛을 발할 것이다. 그러니, 오늘의 수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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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은 당신의 힘든 시기를 위한 투자입니다.반드시해라 2021. 2. 26. 17:35
누군가의 힘든 상황을 당신이 외면하지 않는다면 미래의 힘든 순간 누군가의 손이 당신을 도와주고 있음을 느낄 것입니다. 자선과 자비는 당신이 알지못하는 죄를 없애고 당신의 양심속에 자라나는 불안감을 제거해줍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당신이 누군가에게 은혜를 입었다면 반드시 고마워하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하고 그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은 당신의 인격을 고양시키고 당신의 삶을 좀 더 선하고 가치있게 만들것입니다. 힘들더라도 정도를 벗어나지 마세요. 달콤하고 유혹적인 편법이 있더라도, 그 길에 편승하지마세요. 편법과 꼼수에 익숙해지면 삶은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지옥으로 향하게 됩니다. 매일 움직이고 가벼운 운동이라도 하세요. 신체적인 자극과 활동이 당신의 정신건강과 육체건강 모두를 건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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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을 당신의 성공과 행복을 위해서 사용해라. 쓸데없는 고민에 몰두하면서 자신의 인생과 열정을 낭비하지 맙시다.반드시해라 2011. 7. 3. 20:52
- 데일 카네기 - - 어니 J. 젤린스키 - 우리는 우리가 좌우할 수 있는 수많은 가능성과 현실적인 일들을 외면하면서 오직 우리가 도달할 수 없고 우리의 힘이 미치지 않는 아주 극소수의 일에 대해서만 몰두하면서 소중한 우리의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제발 현실을 직시하자. 제발 가능성없는 일은 버리자. 그리고 후회하지말자. 자신을 용서하고, 자신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자. 자신만은 자신을 용서해야 한다. 맹목적인 망상은 인생을 망하게 하는 지름길이지만, 맹목적인 후회와 막연한 불안감으로 하루하루를 사는 것도 인생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위대한 철학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인간의 운명을 단 한 줄로 요약했다 우리의 인생을 우리의 생각대로 이루어지게 하자. 이제는 더이상 과거의 사슬이 우리를 괴롭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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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게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메시지, 행복은 당신의 손안에 있습니다.세상살이 2010. 10. 28. 11:18
1. 살아가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러면 죽는 법을 알게 됩니다. 죽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러면 살아가는 법을 알게 됩니다. 훌륭하게 살아가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언제라도 죽을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2.자신의 몸이나 병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마십시오. 몸은 우리의 일부 일 뿐, 결코 전체가 아닙니다. 우리가 이렇게 위대한 이유는 몸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감정과 통찰력, 직관을 지닌 존재들이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감정과 통찰력과 직관이 남아 있다면 우리는 아직 우리의 자아를 잃어버린 것이 아닙니다. 3. 화가 나면 화풀이를 하십시오. 항상 좋은 사람인 척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좋은 사람인 때가 더 많은 사람이면 충분합니다. 극도로 화가 났을 때는 그 감정을 밖으로 표현하십시오. 좌절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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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눈을 믿지마라. 아니 눈에 보이는 데로 믿지마라. 더 나아가서 눈에 보이는 것이 당신이 생각한 진실이 아닐 수 있다.세상살이 2010. 10. 14. 10:59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는 하지만, 눈속임이 이 세상에는 만연하다. 아니 실제로 누군가가 다른 이들을 속이려고 하는 것이 아닐지라도 스스로 오래된 관행과 습관으로 속는 경우도 허다하다. 다양한 관점에서 삶을 보고 사물을 보는 습관은 지식의 단계가 아니라 지혜의 경지이고 삶을 관조적으로 보는 여유로운 인생의 즐김이다. 때때로 우리는 결과를 보고 그 과정을 지레짐작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 과정에서 진실은 왜곡되고 미래에 대한 판단도 호도된다. 다양한 관점에서 현실을 보는 것이 삶의 지혜이고 현명하게 살아가는 지혜라는 상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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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 삶의 실전에서 필요한 지혜, 당신은 책으로 부터 잘못된 사실을 배우고 있지 않는가?반드시해라 2010. 9. 10. 10:42
책은 당신에게 실전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다만, 당위를 알려 줄 뿐이다. 진실은 완전히 다를 수 있다. 그리고 그 진실에 도발하기 까지 많은 인간관계의 시행착오를 경험하게 된다. 가끔 우리는 성인이나 가능한 행위를 당연시하는 경향이 있다. 설사 내가 하지 못하더라도 누군가는 그럴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와 환상으로 삶을 살아가며 자책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현실속에서의 삶은 다르다. 그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충고이다. 누군가의 성과와 성공을 당신이 칭찬해준다면, 누군가의 장점을 당신이 지적해주면서 부각시켜 준다면 당신의 가치는 그 상대로 부터 업될 것이다. 그러나 더욱 당신을 높여주는 계기는 애매한 경우의 당신의 태도이다. 진실과 거짓, 장점과 단점이 어우러진 현실에서 상대의 진실된 면을 극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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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경험으로 자라난 삶의 관점이 인간을 지배한다.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보지마라.세상살이 2010. 8. 22. 18:20
세상은 어쩌면 당신이 생각하는 것 만큼 추하지 않을 수도 있고 당신의 상상을 초월해서 추한면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나의 잣대로 남을 재지 마라 어느 날 고승에게 비구니가 찾아왔다. 그녀는 삶의 가장 근본적인 이치에 대한 가르침을 달라고 졸랐다. 이에 고승은 대답대신 비구니의 어깨를 가볍게 건드렸다. 그러자 그녀는 놀라며 외쳤다. '스님에게 이런 속물근성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고승은 곧장 되받아 쳤다. '비구니여, 속물근성은 그대가 갖고 있네.' - 조주 선사의 일화에서 -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 말이 있다. 우리는 흔히 내가 갖고 있는 잣대로 타인을 재려고 한다. 순수한 사람에겐 모든 것이 순수하게 보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가장 순수한 것까지 추하게 여겨지는 법이다. 고승이 비구니의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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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만이 답이고 진실만이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반드시해라 2009. 11. 27. 10:45
눈물 ㅣ 서정윤 아직도 가슴에 거짓을 숨기고 있습니다. 늘상 진실을 생각하는 척하며 바로 사는 것으로 행동하지만 나만은 그 거짓을 알고 있습니다. 나조차 싫어지는 나의 얼굴 아니 어쩌면 싫어하는 척하며 자신을 속이고 있습니다. 내속에 있는 인간적, 인간적이라는 말로서 인간적이지 못한 것까지 용납하려는 알량한 (나)가 보입니다. 자신도 속이지 못하고 얼굴 붉히며 들키는 바보가 꽃을,나무를, 하늘을 속이려 합니다. 그들은 나를 보며 웃습니다. 비웃음이 아닌 그냥 웃음이기에 더욱 아픕니다. 언제쯤이면 나도 가슴 다 보여 주며 웃을 수 있을지... 눈물나는 것이 고마울 때가 있습니다. ----------------------- 때로는 진실과 참이 무엇인지 그 좌표를 잊어버리게 됩니다. 정말로 제가 진실을 그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