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교육 부자와 교육

대우조선 차장급 직원이 8년간 횡령한 금액이 무료 180억원 이 행운?의 사나이는 8년 동안 매년 1년에 한번씩 로또 1등에 당첨되시는 행운을 거머쥔 희대의 행운아셨던 것이다. 노동자들도 다 같은 것은 아닌가보다.고급귀족 노조가 있고, 저급한 외주 하청업체가 있고... 또 파견직도 있고, 결국 밥그릇싸움에 연연하면서 마치 자신을 희생자라고착각하고 있는 귀족노조는 좀 자제하시길.... 무려 40만이 응시하는 공무원시험...우리는 정말 애국심이 대단하다. 조국을 위해 젊음을 태우는데 어마어마한 인원이 지원을 하니말이다. 시급 1만원시대를 연다고 하는데..이제 가족가계나 가족기업만이 살아남겠군..정말 따스한 가족애가 여기저기에 넘칠것이다.가족만이 존재하는 곳이... 미루지마라.내일이면 당신은 이 세상사람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