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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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하루가 모여서 인생이 되고 삶이 됩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소중히 여기세요. 오늘하루를 잊고 사는 사람은 대범한 삶이 아니라 비참한 삶을 사는 존재입니다.반드시해라 2011. 1. 25. 22:08
소리는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소리는 냄새로 알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손으로 만져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혀로 맛볼 수도 없습니다. 소리는 오직 귀로만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는 눈을 감고 들어야 잘 들립니다. 이 아침 사랑하는 사람에게 목소리를 전해보시면 어떨른지요 향기는 코로 맛볼 수 있습니다. 향기는 만지거나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향기는 혀로 맛볼 수도 없습니다. 향기는 촉감 없이 눈을 감고 코로만 느껴야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 해맑은 아침 좋아하는 꽃향기에 취해보는 건 어떨른지요 아름다움은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움은 만지거나 코로 맡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대로 아름다움을 감상하려면 향기도 멀리하고 감촉도 멀리하고 맛도 멀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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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열심, 뒷심이 당신을 삶의 결정합니다.세상살이 2011. 1. 2. 14:25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우리가 아껴야 할 마음은 초심입니다. 훌륭한 인물이 되고, 중요한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 마음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첫째는 초심, 둘째는 열심, 셋째는 뒷심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마음이 초심입니다. 그 이유는 초심 속에 열심과 뒷심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초심에서 열심이 나오고, 초심을 잃지 않을 때 뒷심도 나오기 때문입니다. 초심이란 무슨 일을 시작할 때 처음 품는 마음입니다. 처음에 다짐하는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첫 사랑의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겸손한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순수한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배우는 마음입니다. 견습생이 품는 마음입니다. 초심이란 동심입니다. 피카소는 동심을 가꾸는 데 40년이 걸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초심처럼 좋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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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명심해라. 인간의 답이다. 삶의 보험은 보험회사에서의 보험금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투자다.반드시해라 2010. 12. 29. 12:36
이런 저런 미래의 불안감은 우리에게 보험이라는 상품을 만들어내고 이를 이용해서 마음의 위안을 갖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 보험을 제대로 이용하기란 쉽지 않다. 수많은 경우의 수와 다양한 사건하에서 보험회사로 부터 쉽게 보험금을 타는 것은 정말로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수천건이상의 보험관련 소송을 보는 것은 매년 연례행사인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보험사기도 이러한 풍조에 한몫한다. 수익을 내려는 보험회사는 보험금을 올리고, 보험금을 타내려는 어둠의 세력들은 또 다시 교묘한 사기극을 연출하고, 이 사이에서 정상적인 보험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불특정 다수인이 있다. 인간의 불안감을 자극해서 성장해온 보험회사는 이제 그 극한적인 상황과 포화상태를 향해서 달려가고 있다. 이제는 보험에 대한 근본 개념이 바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