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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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지옥이 있다면 어떨까...진정 있다고 생각해봅니다.세상살이 2022. 4. 7. 22:34
1.똥지옥 세상에서 온갖추접스러운 짓을 뻔뻔하게 하면서 살아온 인간들에게 아주 요긴한 지옥이다. 똥을 먹고 마시고 똥물에 튀겨지고 다시 똥을 먹고 마시고 똥물에 튀겨지는 일상이 수만년동안 계속되는 곳이다. 2.음탕지옥 세상에서 온간 음탕한 짓을 저지른 인간에게 가해지는 아주 걸맞는 형벌이다. 다양한 매독과 에이즈로 온몸에 옴이 오른 상태로 끊임없이 고통을 받는다. 강간이나 강제추행이 있었다면 성기절단과 부착이 지속적으로 계속되는 보너스 형벌이 있다. 3.설압지옥 입으로 죄를 지은 자들에게 가해지는 이들이다. 남에게 말로 상처를 준 자들에게는 혀가 매일 수없이 조작조각 도려지고 다시 생살이 돋아나는 형이 지속된다. 남에게 사기나 거짓말을 일삼으며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덤으로 입에 쇠살창이 꽂히는 아름다운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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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일을 모른다. 그러나 알게 되는 경우도 있다.세상살이 2021. 9. 20. 21:13
무수히 많은 이들이 말한다. 세상일은 모르는 일이라고.. 그 의미에는 희망적인 내용도 있을 수도 있고 다소 우울한 내용도 있을지 모른다. 다만, 어떤 세상사들은 알수있기도 하다. 열심히 노력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하루를 격하게 보내는 그대 진정으로 믿으라. 세상사는 모른다. 오직 그대의 노력과 땀방울만이 그대가 진정으로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 줄 에너지원이 될 것이다. 절대로 희망을 버리지마라. 사악하고 추잡하고 저질스러운 그대 진정으로 믿으라. 세상사는 아무도 모른다. 그대에게 어느 순간 천벌과 지옥의 신장이 찾아올 것이다. 지금의 추악한 안락함이 피비린내나는 지옥이 될 것이다. 그때에는 그대의 잘못과 상계해서 천계의 벌을 달게 받으라 그것만이 그대의 죄를 용서받고 그대의 사악함이 더 이상 자손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