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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당신과 당신주변을 변화시키는 단초가 된다.세상살이 2015. 4. 22. 11:11
★ 칭찬이 좋은 30가지 이유 ★ 1.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말도 못하고 듣지도 보지도 못하던 헬렌 켈러에게 기적을 만들어 주었다. 2. 칭찬을 하면 꼭 칭찬들을 일을 한다. 칭찬하고 칭찬하라. 3. 한 마디의 칭찬이 건강을 심어준다. 몸에서 엔돌핀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4. 칭찬을 받으면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입에서 노래가 나오는 법이다. 5. 칭찬은 상대방에게 기쁨을 준다. 돈은 순간의 기쁨을 주지만 칭찬은 평생의 기쁨을 주는 것이다. 6. 본인도 모르고 있는 부분을 찾아 칭찬하라. 그 기쁨은 10배, 100배로 증폭된다. 7. 자기 자신을 칭찬할 줄 아는 사람이라야 남을 칭찬할 수가 있다. 자기부터 칭찬하라. 8.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칭찬거리를 찾다보면 무수한 칭찬거리가 나타난다.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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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작은 배려가 필요합니다. 그 작은 배려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때문입니다.세상살이 2014. 9. 1. 19:42
작은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중요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 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 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에 맞지 않다고 해서 그것을 옳지 않은 일이라 단정짓지 않는 사람. 나의 사랑이 소중하고 아름답듯 그것이 아무리 보잘 것 없이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타인의 사랑 또한 아름답고 값진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사람.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너 때문에'라는 변명이 아니라 '내 탓이야'라며 멋쩍은 미소를 지을 줄 아는 사람. 기나긴 인생 길의 경슴점에 1등으로 도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억누르기 보다는 비록 조금 더디 갈지라도 힘들어 하는 이의 손을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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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에게 잔머리를 굴리지마라. 함부로 타인을 모함하지마라.세상살이 2012. 5. 30. 11:55
우리는 능력보다는 아부와 모함으로 일정한 지위를 차지하는 사람들을 흔히본다. 그들은 그것을 자신의 재능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러한 사악한 행위가 재능일수도 있지만, 이는 악마가 선물한 재능으로 결국 크게 자신의 인생을 망치게 되는 첩경이다. 늙은 사자 왕이 중병에 걸렸다. 하루 종일 거대한 동굴 안에 누워있는 사자왕에게 다양한 동물들이 문병을 왔다. 늑대도 마찬가지 였다. 늑대는 문명을 마치고 동굴 한켠에 가만히 앉아있다가 보니 자신이 숲속라이벌인 여우가 아직 문병을 오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 늑대는 사자왕에게 여우를 모함했다. 그때 마침 동굴을 들어오던 여우가 늑대의 말소리를 들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났지만, 우선은 사자왕의 역정으로 부터 피할 방도를 찾는 것이 먼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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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세상을 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치를 알아보는 이들이 있습니다.세상살이 2012. 4. 28. 16:56
껌을 파는 할머니 30 대 초반의 남자입니다.엊그제의 일이었습니다. - 하루의 일과를 정리하고 있던 퇴근무렵, 친구녀석과의 저녁약속이 생겼죠.. 우리는 술먹기 전, 우선 허기진 배를 먼저 달래보자 합의를 보고선, 뭘 먹을까 고민 하다가,근처에 보이는 작은 순대국집을 찾아 들어갔습니다. " 아줌마 순대국 둘이요~" 을 외치고 밥이 나오는 동안 우린 이런저런 얘기들을 나누며 한참 웃고 떠들어대고 있을때 였습니다 '딸랑~' 문이 열리는 종소리와 함께 어떤 할머니가 한손에 지팡이 다른 한손엔 껌 몇통을 들고 들어 오시더라구요. 누가 봐도 껌 팔러 오신 할머니임을 알수있을 거지요. 들어오신 할머니는 두리번 거리시더니 어떤 테이블을 거치신 후 역시나 우리들 자리를 향해 한발두발 옮기 시더라구요. -옮겨온글- 물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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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우연은 없고, 세상에 극단적으로 악한것과 선한것은 없다. 무엇이든 장기적으로 보면 우리에게 동전의 양면을 선사한다.반드시해라 2012. 4. 3. 09:56
김수환 추기경께서는 "사람한테 고통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하고 누가 묻자, "몸은 자라고 마음은 자라지 않는 식물 인간이 되지 않겠습니까" 하고 대답한 적이 있습니다 고통은 마음을 자라게 하고 영혼을 성숙하게 합니다. 등에 무거운 짐을 짊어지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너무 무거워 벗어놓고 싶어도 그 짐은 살아 있는 동안에 벗어 놓을 수 없는 짐입니다, 그러나 그짐은 산을 오를 때 등에 진 배낭의 무게가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것처럼 소중합니다. - 정호승 산문집에서- 힘들고 지치고 어렵지만 반드시 가야만 할 길이 있고, 편하고 화려하고 멋지게 보이지만, 절대로 가서는 안되는 길이 있습니다. 인생은 다양한 양면적인 상황에서의 선택입니다. 힘들수로 초조할수록 그 양면성을 들어다보는 혜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