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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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은?힘이되는글 2020. 10. 11. 17:40
근거없이 초긍정적이면 폐가망신하기 쉽고, 무턱대고 부정적이면 우울증과 절망감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과거에 매몰되어 시간을 낭비하면 삶의 변화가 없고 미래의 환상에 젖어서 시간을 낭비하면 환상속에서 살아간다. 자신을 지나치게 낮게 평가하면 자존감이 없어서 삶의 의욕을 상실하고 자신을 지나치게 높게 평가하면 착각속에서 몽상가이 삶을 살게된다. 눈은 구름 위를 응시하더라도 두 발은 항상 땅을 디디고 서야 하고 생각은 항상 행동이 수반되어야 가치가 있다.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은 중용의 덕이고 냉정한 현실의 파악을 가능하게 하는 이성은 덤이다. 인간은 신의 선물을 잘 관리하면 용기라는 보너스를 얻는다. 우리에게는 스스로를 개척해가는 자율의지가 살아숨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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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신에게서 받는 가장 큰 선물^^반드시해라 2020. 8. 1. 22:18
치우침이 없는 중용이다. 지나치게 긍정적이면 폐가망신하기 쉽고, 지나치게 부정적이면 우울증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과거에 매몰되어 시간을 낭비하면 거지꼴을 못면하고 미래의 환상에 젖어서 시간을 낭비하면 몽상가의 삶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자신을 지나치게 낮게 평가하면 자존감이 없어서 삶의 의욕을 잃고 자신을 지나치게 높게 평가하면 착각속에서 허공을 떠돌게 된다. 눈은 구름너머를 응시하더라도 두 발은 항상 땅을 디디고 서야 하고 생각은 항상 두 손에 의해서 검증되고 실천되어야 한다.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은 중용의 덕이고 냉정한 현실의 파악이며 그 와중에도 꿈을 잃지 않게 해주는 용기다. 우리에게는 스스로를 만들어가는 자율의지가 살아숨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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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만남, 우리의 삶은 우연같은 필연의 연속이다.세상살이 2010. 4. 23. 12:07
우리는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내가 지나온 모든 길은 곧 당신에게로 향한 길이었다. 내가 거쳐온 수많은 여행은 당신을 찾기 위한 여행이었다. 내가 길을 잃고 헤맬 때 조차도 나는 당신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내가 당신을 발견했을 때 나는 알게 되었다. 당신 역시 나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는 사실을...*^^*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삶은 무수한 선택의 순간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선택도 어쩌면 하나의 필연을 향한 선택일지도 모릅니다. 삶은 무수한 우연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삶에서의 우연은 결국 필연을 향한 자연스러운 포장일지도 모릅니다. 삶에서 우연은 없습니다. 삶에서 공짜 역시 없습니다. 필연적인 과정을 통해서 운명지어진 삶의 길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길에 인간만은 자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