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건강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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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지금 이 순간 당신에게 그리고 당신의 주변에 가장 향기로운 삶의 향수입니다.반드시해라 2011. 4. 3. 20:47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음이 어두우면 얼굴도 어둡습니다. 마음이 밝으면 얼굴도 밝습니다. 이는 행복하다는 증거입니다. 마음속에 꿈과 비전을 간직하면 행복에 익숙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웃음이 얼굴에 가득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편안함을 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건강에 유익합니다. 목 위에서부터 출발하여 얼굴에 나타나는 미소나 웃음은 예외입니다. 그것은 뿌리 없는 나무와 같습니다. 얼굴의 뿌리,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좋은 일이 있어야 웃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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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 그냥 웃자, 그러면 웃고 싶은 일이 생기고 당신의 미소속에서 웃음이 살아난다.세상살이 2011. 1. 30. 17:22
힘들 땐 3초만 웃자.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 하니까 행복해진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하나 삶이 힘겹지 않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번뇌를 다 짊어진 것처럼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다. 지금 자신만이 너무나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거든 거울 속의 자신을 향해 한번 웃어보자. 그 웃음으로 인해 하루의 기분이 바뀔 것이다. 어깨 힘을 빼고 눈을 지그시 감고, 편안하게 웃어보자. 얼굴을 활짝 피고 웃는 것을 반복해보자. 이것을 3초씩 반복하다 보면 아주 좋은 "뇌 운동"이 된다. 그런 후에 본격적으로 웃어보자.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몸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웃으면서 계속 뇌에 집중을 하면 뇌와 가슴이 하나로 연결된다. 가슴에 있는 에너지의 샘이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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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웃음짓는 일을 만들어 갑시다. 웃을 일이 2011년에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세상살이 2011. 1. 11. 10:04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건강과 행복의 상징이라고 한다 여섯 살난 아이는 하루에 삼백 번 웃고 정상적인 성인은 하루에 겨우 열일곱 번 웃는다고 한다 바로 체면을 차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유쾌한 웃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웃음보다 우리의 얼굴 모습을 밝게 해주는 화장품은 없다 그리고 웃음은 생리적으로도 피를 잘 순화시켜주니 소화도 잘되고 혈액순환도 물론 잘된다 우리의 삶은 짧고도 짧다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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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고 할 수록 힘들어지고, 행복하다고 할 수록 행복해진다. 웃을 수록 웃을 일이 많아지고, 심각할수록 심각한 일이 많아진다.반드시해라 2010. 10. 28. 11:24
아는 사람은 많지만 찾아갈 사람은 없고, 길거리에 많은 이들이 함께 하지만, 그 중 누구도 손을 잡을 사람은 없다. 일찌기 리이즈만은 말했다. 군중속의 고독이라고..... 다수가 반드시 따스한 인간관계를 자동적으로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다. 많이 아는 것 보다는 어떤 사람을 어느 정도 아는가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이제 인간관계는 양이 아니다. 질이다. 당신이 정말 친구가 많고 아는 지인이 많다면 이는 결국 제대로 당신과 교감을 갖는 이들이 없다는 얘기다. 이제 더 이상 고독해 하지마라. 그리고 그 해답은 당신에게 있다. ○※ 힘들수록 웃고 살아요 ※○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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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치유될 수 있다. 만병의 근원은 욕심과 절망이고 만병의 치료책은 긍정적인 사고와 웃음 그리고 욕심을 비우는 삶의 자세다.세상살이 2010. 8. 15. 19:33
패치 아담스라는 주인공은 의사다. 의과대학을 다니던 학생시절 병원에서 실습을 하느라 병동을 드나들면서 느낀 게 있다. 소아암 환자들을 수용하고 있는 백혈병동에 들어가 보니 의사가 별 설명도 없이 냉랭하게 주사를 놓고, 수시로 피를 뽑고 검사를 하고 하니까 아이들은 겁에 질린 모습을 보여준다. 이 모습을 본 주인고 패치 아담스는 너무나 안따까웠다. 한창 뛰어놀며 활기찬 개구쟁이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아이들이 팔에 링거를 꽂은 채 천장만 바라보며 무료해 하는 모습을 보고 그들을 재미있게 해 줄 방법은 없을 까하고 고민하고 생각한다. 그래서 의사가 없을 때 환자 방에 들어가서, 변기를 뒤집어 쓰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걷기도 하고, 고무로 빨간 코를 만들어서 광대놀음을 보여주고 한다. 시무룩하고 심심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