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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화려하고 럭셔리한 공간이라고 하더라도 그 어떤 고급의 가구와 소품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그 공간의 주인공은 인간이고 가족이고 구성원이다. 모든 공간은 주인공인 그 공간속의 생명체를 위해서 연출되어야 한다.
공간은 새로움의 시작이다. 인간은 홀로 존재할 수 없다. 인간은 공간속에 존재하는 생명체이다. 인간은 행복하고 싶어하지만, 행복을 알지못한다.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행복을 원한다면, 지금 이 순간 자신과 자신의 주변속에 변화의 파문을 던져라. 행복이라는 선물은 노력하는 자에게 주는 선물이지, 탐욕에 이그러진 인간에게 우연히 다가오는 행운이 아니다.
삶은 공간속에서 연출되어지는 드라마다. 자신이 혼자일 때와 가족과 함께 일때 구별을 하며 살아갈 자신이 없다면 혼자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죄를 짓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다. 가족이 있다면 주말은 가족을 위해서 써라. 가족이 당신의 버팀목이 되어준다.
인테리어는 단순히 공간을 고급스럽고 멋지게 꾸미고 연출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삶의 새로운 의미를 인식하고 공간에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제공하는 변신의 시작이다.
겨울이다. 겨울은 만물이 소생을 위해 삶의 활기가 저축하는 계절이다. 행복하고 싶다면 도전하라. 변화는 공간속에서 시작되고 다시 그 공간으로 인해서 당신의 변화될 수 있다. 그리고 당신은 활기찬 2012년을 이어갈 수 있다.
영원한 것은 없다. 가끔은 다양한 추억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알차게 만드는 노력과 수고가 필요하다. 행복하고 싶다면 자신에게 선물을 해라. 지속적으로 변화의 물결속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공간은 항상 부족하다. 그러나 공간은 항상 소외된 영역을 지니고 있다. 리폼과 부분인테리어디자인을 통해서 당신의 공간은 바뀔 수 있고, 더 나아가 당신도 변화될 수 있다.
당신은 가족을 떠나서는 살수없다. 이 세상의 무엇을 얻더라도 가족이 없다면 의미가 없다. 행복하고 싶다면 가족과의 삶을 소중히 여겨라. 가족에게 홀대하고 산다면 세월이 지난 후에 가족으로 부터 버림받는다. 지금 충동적인 삶은 다음게 치명적인 삶으로 변화된다. 기족과 함께하는 공간이 바로 당신이 둥지를 쌓아가는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