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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의외로 분위기에 약하고 감성이 이성을 좌우하는 경향이 강하다. 사람들은 이제 이러한 공간을 살아있는 생명력의 존재로 인식한다. 가구와 소품 그리고 공간의 글로스테스크한 멋을 연출하면서 삶은 진화한다, 공간과 더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