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교육 부자와 교육

미생물은 육안으로 보이지 않더라도 존재한다. 저 먼세상의 별들도 우리가 다가갈 수 없더라도 존재한다. 거대한 바다속의 생태계도 우리가 닿을 수 없더라도 존재한다. 우리가 오감으로 감지할 수 없더라도 우리는 다양한 대상의 존재를 인정한다. 신의 음성과 메시지도 그렇다. 우리가 어떤 결정을 할 때, 신은 반드시 우리를 인도하신다. 그 음성과 태도에 우리가 귀를 기울여야 한다. 우리는 신의 뜻을 거역하거나, 자신의 이기적인 결정에 무조건 신이 동참하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자신의 속된 결정이 성과가 없을 시 멍청하고 경박하게 신을 원망한다. 매사에 고요속에서 결정의 순간에 침묵을 지켜라. 그리고 신의 음성을 경험하라. 당장에는 당신의 생각에 반하는 결정처럼 보여지더라도 실제로는 당신의 삶에 양분과 활력을 주는 ..

그러니, 세상속에 당신을 방치하지마라. 당신이 못하는 일은 그저 신이 당신이 그일을 하기를 원하지 않으시는 것이다. 당신이 남들보다 더욱 멋지게 해내는 일들에 집중하면 당신의 삶이 더욱 멋진 여정이 될 것이다. 신은 항상 당신에게 신호를 보낸다. 보다 잘 할 수 있는 일, 보다 쉽게 할 수 있는 일, 남들보다 효율성이 떨어지는 일,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일, 이제는 그만 멈추어야 하는 일, 이제 시작해야 하는 일 등 이 모든 일에 신은 신호를 보내고 격려를 보내고 가끔은 이제 그만의 조언을 하시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신호를 모두가 받아들이고 모두가 다 이 신호에 따라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그러니, 당신의 삶에 항상 관여하는 신의 음성과 신호에 집중해라. 그리고 그에 따르면 된다. 당신은 인생이 한..

조금은 신중하고 조금은 자중해라. 당신의 생각없는 행동이 당신과 가족의 삶을 지옥으로 만든다.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은 것이고, 늦었다고 때늦은 후회를 하면 정말로 많이 늦은 것이다. N군은 아무 생각없는 삶의 전형적인 표본이다. 그저 그런 성적으로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1년을 보내고 이제 2년차 연식이 되었다. 어설픈 껄렁함과 그런 껄렁함으로 무장한 깊이 없는 전우?들과 함께하는 전형적인 피돌이이면서 전자담배를 사기 위해서 엄니에게 또 어떤 거짓말을 할까 고민하는 어설픈 고딩이다. ------------------------------------ 그날도 그랬다. 비가오는 날이었는데 톡이 왔다. "우리 막장PC방에 있다. 시간되면 와라." 자신과 같이 의미없이 시간을 죽이는 한 녀석의 영혼없는 톡?? 귀..

지금 많이 힘들다면 그것은 지금 많이 힘들다면 그것은 당신이 목적지에 가까이 왔다는 말입니다. 지금 너무 괴롭 다면 그것은 새로운 성숙의 삶이 시작 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흐른 눈물이 뜨겁다면 이제는 슬픔이 아물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지금 마음이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면 빛이 가까이 왔다는 소식입니다. 지금 누군가가 미워 생각하기도 싫다면 그것은 그를 사랑하게 되리라는 속삭임입니다. 지금 삶이 지루 하다면 이제는 흔들리지 않고 제대로 살 수 있다는 마음의 여유입니다. 지금 누군가가 보고 싶어 늘 눈에 밟힌다면 이제는 그를 보낼 때가 되었다는 충고입니다. - 좋은 글 ----------------- 이런 저런 일을 하면서 일상을 보내다 보면 참으로 많은 충고와 신의 음성이 일상에서 경험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