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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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의 마지막 종착역 수능시험반드시해라 2017. 11. 12. 23:38
수능시험은 대한민국입시의 마지막 최고봉이다.수능시험을 통해서 12년간의 모든 학습의 결과가 판가름난다.그렇다면 11월 16일 대수능일을 대비하는 우리의 올바른자세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수능당일날 가능하면 일찍 시험장에 도착해라. 뇌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미리 1~2시간 전에도착해서 자신의 집중력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수험장으로 이동하는 순간이나 각 시험 시간 전에 항상 명상의 시간을 가져라. 명상은 안정감과 뇌의 집중력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부드러운 음식과 위에 부담이 없는 음식을 소식하라.점심식사는 죽이 가장 바람직하고 아침은 일상적인 음식을소식하라. 위에 70%정도의 음식물이 있을 때 가장 좋은 안정감과 집중력이 생겨난다. 과거는 버려라.지나간 과목에 미련을 갖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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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 5적을 고발한다.:이 다섯 놈이 수험을 걸림돌 더 나아가 모든 학생들의 학습장애를 일으키고 있다.공부이야기 2009. 7. 5. 13:27
수험생활은 대한민국에서 산다면(물론 다른 나라도 별반다르지 않지만,우리만큼 심한 나라는드물것이다.) 피해갈 수 없는 현실이다. 이러한 공부를 향한 대장정의 끝은 물론 없다.그렇지만 1차 베이스캠프까지 가는 관문은 수능이 아닐 수 없다. 수없은 작은 산들과 계곡을 넘어야 하는 수험생/학생등의 입장에서는 다음의 5적이 원수일 것이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대부분의 학생들은 다음의 5적을 원수나 적이 아닌 친구나 은인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다.다만,부모님들만 미칠 뿐이다.원수를 친구로 여기니.... 1.텔레비젼(TV) 이 녀석은 사람의 심장속에 바람을 집어넣는데 아주 재능이 탁월하다. 면역성이 약하고 현실감이 떨어지는 학생들의 심리속에 대박심리, 한탕심리,물질주의심리,온달족심리,신데렐라심리등을 집어넣고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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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 잘 보는 법공부이야기 2007. 11. 13. 18:45
시험은 실력과 정비례관계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날의 컨디션이나 시험출제 경향에 따라서 결과가 약간씩 기대치와 차이가 나고 특히 고수의 반열에 든 수험생들일수록 이러한 차이가 인생을 바꾸기도 합니다. 이하에서는 간단하면서 실효를 거둘수있는 몇가지 시험임박했을 경우의 유익한 점을 소개합니다. 1.자기최면을 걸어서 스스로를 준비된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2.충분한 숙면을 통해서 뇌를 활성화시키기. 3.맨손체조와 가벼운 산책으로 혈액순환을 순조롭게 하기. 4.긍정적인 생각으로 무장하기...시험에 임박하면 온갖 잡스러운 부정적인 생각이 머리속을 돌아다닙니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기 위해서 몇마디 격언을 암기하는 것도 좋습니다. 5.조급해하지 않기.. 이미 다가온 시험의 대세를 바꿀수는 없습니다. 1주일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