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진 가구의 향연은 반드시 비싼가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실용성과 개성이 넘치는 삶의 공간속에 있는 가구와 다양한 소품의 연출은 삶의 새로운 감성을 자극한다. 가구소품디자인은 삶의 새로움이다.
인테리어디자인은 삶속에 일상적인 변화의 단초가 되어가고 있다. 주거공간에서도 이러한 삶의 모습은 일상이 되고 행복이 된다. 행복하고 싶다면 가구와 소품을 통해서 일상의 변화를 추구해라. 그리고 행복을 향한 시도를 지속적으로 행하라.
공간은 무가 아니다. 공간은 무생물이 아니다. 가구와 소품 그리고 공간배치를 통해서 공간은 생명력을 갖게 된다. 공간의 변화는 다시 그 공간의 주인공인 인간에게 영향을 미친다. 공간과 인간의 상호작용은 의외로 역동적인 삶을 가능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