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삶의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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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황당한 설:자신을 벼랑끝에 세워라. 당신이 달라지고 당신도 몰랐던 당신안의 용이 용솟음친다.힘이되는글 2023. 9. 20. 19:36
안전한 내일은 우리의 오늘을 게으르게 만든다. 편안한 잠자리는 오히려 수면의 고마움을 잊게 만든다. 한 시간만 서 있어보라. 허름한 의자 하나가 주는 편안함이 눈물이 날 것이다. 하루만 밤을 세우고 일을 해보라. 어떤 잠자리에서도 달게 잠을 자는 당신의 모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항상 불안해 하고 안정된 삶을 원한다. 그러나 안정감은 편안함과 동시에 무료함과 지루함을 선사하고, 삶의 무미건조함을 경험하게 한다. 그 과정에서 당연히 우리의 삶은 시들어가고 썩어간다. 명심해라. 편안함과 안락함 그리고 지나친 안정감은 창조적인 사고와 도전적인 삶의 적이다. 자신을 벼랑끝에 세우는 열정만이 삶의 질을 변화시키고, 삶의 가치를 높여준다. 행복한 삶이란 편안함과 무미건조함에 쩔어있는 무기력한 삶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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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위한 글, 당신의 행복은 당신안에 그 싹이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당신의 존재감이 바로 그 씨앗입니다.힘이되는글 2010. 12. 8. 10:23
*아름다운 행복의 메세지* 첫번째 메시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메시지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세번째 메시지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 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 네번째 메시지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1시간밖에 안걸리며 누군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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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잊어야 전진이 가능하고 앞으로의 돌진이 가능하다.힘이되는글 2010. 4. 15. 10:59
자신의 과거의 실패로 인해서 가장 소중한 현재의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수성거형 부자들의 대부분은 재수,삼수 더나아가 십수를 한 부자들입니다. 처음 단 한번에 부자가 된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실패는 누구나 하지만 누구나 포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에 엮매여 현실을 포기하고 미래를 저버리는 사람들은 결단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당신이 부자가 되고 싶으시면 가장 소중한 오늘을 인생의 마지막날 이라고 생각하면서 보내시기 바랍니다. -------------------------------------------------------- 때때로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의 현재까지 미워하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되돌릴 수 없는 이미 흘러간 시간을 가장 아쉬워하고 연연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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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성공:성공적인 삶의 모습반드시해라 2010. 1. 14. 10:3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멋진 작품을 그리고 싶어하는 화가가 있었다. 어느 날 그는 막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신부는 수줍어 하며 대답했다. "사랑이지요, 사랑은 가난을 부유하게, 적은 것을 많게, 눈물도 달콤하게 만들지요. 사랑 없이는 아름다움도 없어요." 화가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번엔 목사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졌는데, 목사는 "믿음이지요. 하나님을 믿는 간절한 마음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하고 말했다. 그는 목사의 말에도 수긍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아름다운 무엇이 있을 것만 같았다. 때 마침 지나가는 한 지친 병사에게 물었더니 병사는 "무엇보다 평화가 가장 아름답고, 전쟁이 가장 추하지요" 라고 답했다. 순간 화가는 사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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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애덤스 켈러"사흘 동안 볼 수 있다면"힘이되는글 2009. 9. 7. 14:03
"내가 사흘간 볼 수 있다면 첫날은 나를 가르쳐 준 고마운 앤 설리번 선생님을 찾아가 그분의 얼굴을 보겠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꽃들과 풀과 빛나는 저녁 노을을 보고 싶습니다. 둘째 날에는 새벽에 먼동이 터오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저녁에는 영롱하게 빛나는 별을 보겠습니다. 세째 날에는 아침 일찍 부지런히 출근하는 사람들의 활기찬 표정을 보고 싶습니다.점심때는 아름다운 영화를 보고 저녁에 집에 돌아와 사흘간 눈을 뜨게 해주신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싶습니다."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한 장애인이셨던 헬렌 애덤스 켈러여사의 "사흘 동안 볼 수 있다면"이라는 글의 일부입니다. 그녀는 장애와 어려움을 훌륭하게 극복하고 성공한 현대의 위인입니다. 헬렌은 자신의 삶에 대해서 "무엇이든지 간절하게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