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혀의 지혜로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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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많으면 세어나오는 비난과 허언도 많다. 말을 다듬고 아껴라. 당신의 성공에 빛이 될 것이다.반드시해라 2014. 8. 27. 22:40
말에 대한 당신의 생각이 당신의 인생을 좌우한다. ♧ 말이 적은 사람에게 정이 간다 ♧ 말이 적은 사람... 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가 간다. 초면이든 구면이든 말이 많은 사람한테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나도 이제 가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말수가 적은 사람들한테는 오히려 내가 내 마음을 활짝 열어 보이고 싶어진다. 사실 인간과 인간의 만남에서 말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꼭 필요한 말만 할 수 있어야 한다. 안으로 말이 여물도록 인내하지 못하기 때문에 밖으로 쏟아 내고 마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의 습관이다. 생각이 떠오른다고 해서 불쑥 말해 버리면 안에서 여무는 것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내면은 비어 있다. 말의 의미가 안에서 여물도록 침묵의 여과기에서 걸러 받을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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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이일수록 정성을 다합시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삶의 거리감과 존재감을 인정합시다.세상살이 2010. 12. 20. 11:06
가까운 사이라고 함부로 말하면 안 되네. 가까운 분이 주는 상처가 더 깊다네. 남이야 남이니까 그럴 수 있다 치지만 믿었던 사람에게 서 서운한 말을 들으면 상처의 골이 깊다네. 친구라고 해서, 가족이라고 해서 마구 말해 버리면 서로의 관계에 금이 가게 되니 좋은 말을 하세나. 장점은 칭찬하고 약점은 덮어주고. 약점 건드리는 것이 가장 큰 상처가 된다네. 얼굴에 자신이 없어하는 사람 앞에서 얼굴로 건드리고, 몸매에 자신 없는 분에게 몸매로 건드리면 가장 싫어한다네. 이왕이면 좋은 말이 좋지 않은가? "그 옷 입으니 한결 좋아 보이네." "그렇게 입으니까 날씬해 보이는구먼." "이렇게 차려 입으니 한결 멋있는 걸 내가 무관심했구먼." 거울 앞에 서셨나요? 우선 마음의 거울부터 닦고 그 다음에 말을 시작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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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 지혜로운 삶을 사는 지혜: 자신의 혀를 다스려라.힘이되는글 2010. 10. 14. 11:19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 말을 하는데 어떤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한 사람이 평생 5백만 마디의 말을 한다는 것이다. 원석도 갈고 다듬으면 보석이 되듯 말고 갈고 닦고 다듬으면 보석처럼 빛나는 예술이 된다.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는 히트곡이 여기서는 소음이 된다. 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써라. 3. 내가 하고 싶은 말에 열올리지 말고 그가 듣고 싶어하는 말을 하라. 나 이외에는 모두가 우수고객이다. 4. 입에서 나오는대로 말하지말라. 체로 거르듯 곱게 말해도 불량율은 생기게 마련이다. 5. 상대방을 보며 말하라. 눈이 맞아야 마음도 맞게 된다. 6. 풍부한 예화를 들어가며 말하라. 예화는 말의 맛을 내는 훌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