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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문화의 응집물이다.도시는 사람과 사람만이 아니라 문화와 문화가 접촉하면서분화되고 누적된 결과물이다.도시속에는 승패가 존재한다.
건축공간연출이 주는 즐거움을 잊지마라.도심을 장악하고 있는 압도적인 마천루에 속지마라.아무리 건축물이 높다하여도 인간의 영향력하에 있다.인간이 없는 도시와 도시건축물은 의미가 없다.
도시건축리모델링은 새로운 감성의 장이다.도심지를 장악하고 있는 대장건축물들의 우월한 모습보다는자신의 세월을 이고 있는 개성넘치는 세월의 건축디자인들이 우리를 즐겁게 한다.
도시는 살아있다.도시는 태어나고 성장하고 성숙되고 늙어간다.그 도시의 중심에는 다양한 도시건축물들이 자신의 모습을자랑하며 살아간다.
거리에서 만나는 멋진 거리의 도시건축물들은 삶의 가치를만들어주고, 도시를 다양한 이야기로 가득하게 만들어준다.
멋진 도시와 환상적인 모래의 향연이 인생을 생각하게 합니다. 멋진 도심의 연출이 인생을 바꾸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