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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초월하는 방식과 규모로 건축물을 만들었던것이 오늘 내일의 일은 아니다.피라미드와 만리장성 그리고 성서의 바벨탑등이 있다. 지금도 수많은 건축물들이 그 위용을 뽐내며 올려지고 있다. 다만, 그 목적과 실용성 그리고 디자인적인 혜안을 느낄 수 있는 것인가하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