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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그리고 개성있는 건축물과의 만남은 삶을 보다 활기차고 열정적으로 만든다. 자신의 삶의 역동성을 지니고 싶다면 감동하는 습관을 지니는 것이 좋다. 행복하고 싶다면 움직여라,마음과 몸을. 환상적인 모습의 건축물과의 만남은 당신의 삶을 놀랍게 바꾸어 줄 것이다.
건축은 삶의 표상이다. 건축은 행복한 삶의 모습이다. 건축은 지속적인 변화의 산실이다. 멋진 건축물과 대면하는 것은 새로운 세계로 통하는 문이다. 건축디자인은 삶의 새로움을 보여주는 공간디자인이다.
건축디자인은 삶의 새로운 면이다. 그 새로운 면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주거건축물이다. 주거건축디자인은 삶의 새로운 면을 만들어가는 전조로서 작용할 수 있다. 남과 다른 공간에서 남과 다른 삶을 원한다면 변화를 시도해라. 삶의 질이 달라질 것이다. 주거건축의 독특한 양식은 삶의 새로운 면을 경험하게 한다.
이성과 감성을 넘어서서 존재하는 건축물과의 만남은 스스로를 초라하게 만들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한 초라함은 빛과 어둠의 양면을 지닌 야누스적인 요소이다. 남과 다른 무엇인가를 스스로 경험하는 놀라움과 부러움이 양면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새로움을 원한다면 새로움을 느끼는 것이 가장 좋다. 공간과 건축물에 대한 놀라움이 당신에게 놀라운 인생을 선물할 것이다.
주거공간은 인테리어공간과 익스테리어공간으로 나뉘어진다. 이러한 공간의 구분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공간간의 조화로움이다. 행복하고 싶다면 개성넘치는 공간연출과 멋진 조화의 세계를 일상으로 받아들여라. 작은 변화를 통해서 삶은 달라진다. 홈건축디자인은 이제 일상적인 공간의 연출이다.
주거건축물의 다양한 연출과 실용성과 멋의 조화를 가져오는 환상적인 분위기의 연출이 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움을 금하지 못하게 합니다. 단순하면서도 섬세함이 조화를 이루는 주거건축디자인은 자신과 가족에 대한 색다른 경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종교적인 건축물인 성당(천주교회)의 소박하면서도 세련된 연출이 보는 눈을 편안하게 합니다. 위로받는 이들을 위한 공간으로서 교회는 웅장하기 보다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면에서 천주교회(성당)의 생각있는 연출이 느껴집니다. 성당의 멋진 건축디자인.
우연히 거리를 걷다가 혹은 사진이나 영상물을 통해서 만나게 되는 건축물의 신비로움은 잠시 호흡을 멈추게 합니다. 아주 작은 찰라이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많은 것은 느끼게 해주는 것이 시각적인 임팩트가 강한 건축디자인의 묘미라고 생각합니다. 건축물에는 사상이 묻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