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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더 이상 행복이나 부의 척도가 아니다. 단지 덩그런 덩치의 표현일 뿐이다. 물론 어떻게 연출되어지느냐 하는 것이 관건이다. 행복하고 싶다면 변화를 원한다면 작지만 알찬 주거공간이 당신의 삶을질을 바꾸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