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의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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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의 경계에 바로 인생이 있고, 인간이 있다.반드시해라 2011. 1. 12. 11:13
마지막으로 바다를 본 것이 언제였는가? 아침의 냄새를 맡아 본 것은 언제였는가? 아기의 머리를 만져 본 것은? 정말로 음식을 맛보고 즐긴 것은? 맨발로 풀밭을 걸어 본 것은? 파란 하늘을 본 것은 또 언제였는가? 많은 사람들이 바다 가까이 살지만 바다를 볼 시간이 없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은 한 번만 더 별을 보고 싶다고, 바다를 보고 싶다고 말한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바다와 하늘과 별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한 번만 더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라. 지금 그들을 보러 가라.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 그것을 지금 하라." 우리 모두 영원히 살 것처럼 하루하루를 무심히 살아가지만, 어느 누구에게나 인생의 끝은 온다. 단 한 사람도 죽음을 피할 수는 없다. 이 진리를 직시하는 순간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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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삽시다. 당신의 발에 관심을 가지세요..세상살이 2009. 9. 16. 10:40
◑아이들의 발관리 아이들은 어른보다 피부나 뼈가 부드럽고 연하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한다 1) 발을 따뜻하게 보온 해줘야 혈액순환에 좋다. 2) 발을 잘 보존해야 한다. 발과 발목 근육이 긴장 상태에 있거나 압박종이 생길 위험이 있어 압박부위를 마사지로 잘 풀어주고 신발은 적당한 쿠션이 있고 미끄러지지 않는 것으로 선택 해 줘야 아이들의 발은 빨리 자라기 때문에 신발에 자주 신경을 써야 한다. 오후에 신발을 구입 하고, 약1cm 정도 큰 것으로 선택한다. 3) 기형의 발은 빨리 교정해 주어야 한다. 발이 안쪽으로 꾸부러진 발. 발가락 위에 발가락이 덮는 현상. 아치(Arch)가 무너져 내린 현상으로, 아치는 4세-5세에서 형성되는데, 7살까지 형성이 되지 않으면 전문가에서 반드시 도움을 받도록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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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재난이란 무엇인가:자신안에 천국과 지옥이 있다.힘이되는글 2009. 7. 7. 13:54
걸리버 여행기를 지은 조나단 스위프트는 영국 문학사상 가장 악명높은 염세주의자였다. 그는 자신이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너무나 못마땅해서 생일날에는 검은 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했고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그런 그도 건강한 삶에 대해서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며"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의사는 식이요법 선생,고요 선생,그리고 즐거움 선생이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알라딘의 마술램프가 만들어 줄수 있는 부보다도 더욱 많은 부를 지금 이 사회에서 소유하거나 공유하고 있지만,행복지수는 오히려 더욱 낮아지고 있다. 쇼펜하우어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우리는 가진 것에 대해서는 거의 생각하지 않지만 갖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언제나 생각한다." 그렇다.우리가 가진 것에 대해서는 거의 생각하지 않는 경향 그리고 가지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