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은 쉬우나 폐업은 어렵다...인터넷창업은 폐업도 상대적으로 쉽다 그러나 성공하기는 어렵다.

쇼핑몰을 통한 온라인 창업의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저렴한 창업비용에 특별히 사무실이 필요없는 잇점이 온라인창업의 매력이다. 게다가 청년실업과 IT붐이 온라인 창업을 부축이고 있다. 그러나 성공은 어렵다...성공율이 3%미만일 것이다. 그것도 반복되는 실패로 노하우를 축적한 경우에나 가능하다.내가 쉬우면 남도 쉽다. 중요한 것은 실패에서 배우고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면 성공의 문은 반드시 열린다.
"하나의 문이 닫힌다는 것에 힘들어하지말고 또 하나의 문이 열린다는 생각을 하자." 성공의 팁이라고 하기는 힘들지만 하나의 아이디어라고 할수 있는 것은 비대칭적인 창업을 하라는 것이다.남보다 잘이 아니라...남과 다른 무엇인가를 고민해라...의외로 쉽게 해답이 보일 수 있다.

통념을 깨는 것도 중요하다.
언제 부터인가...원래 그랬다는 식의 제품군이나 사고방식을 과감하게 탈피하는 것도 도전적인 벤처인이 온라인창업을 통해서 한번 시도해 볼만한 일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나름의 정보와 지식을 축적한 다음 스스로 냉정하게 평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것이다.가장 큰 우려는 남의 지식이나 능력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이다.
소규모 창업일수록 자신의 능력을 중심으로 판을 짜야한다.

그리고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전부를 걸어야 한다.모든 가능성을 다 시도해보고 성공과 실패보다는 배움의 길을 열어놓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다 큰 성공을 위해서는 밑거름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