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부자이야기

잘사는 사람들, 부자인 사람들, 잘살면서 부자인 사람들..

이들의 삶은 어떠한가...

삶은 관계가 중요하다.

잘사는 사람들은 관계가 좋다.

가족과의 관계, 주변인들과의 관계,

직장동료들.거래처와의 관계 등

자신이 관련된 관계들이 대부분은

평균이상으로 원만하다.

결국, 잘 산다는 것은

나름의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는 것이다.

부자인 사람들은 말 그대로 풍족함이 있다.

이들은 물질적으로 부족함이 없다.

 

잘 살면서 부자인 사람들은

좋은 관계와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다 갖춘이들이다.

이들에게서 느껴지는 것은 드러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불편한 외부의 관계형성이 적다.

부자인 이들 중 어설프게 부자가 된 이들은

자신의 경제력을 과시하고

건방을 떨려고 안달한다.

누군가가 자신의 현재위치를

알아주기를 바라고

대접받고 인정받기를 원한다.

열등의식이 강하고,

자존감이 낮은 이들일수록

이러한 안달리즘에 빠져서

과하게 차,집,허세 등으로

자신을 치장한다. 불쌍한 이들이다.

이들은 상황이 조금만 나빠져도

잠수를 타고 자신감을 잃는 부류들이다.

그래서 이들은 일시적인 쫄부 또는

허세만땅의 쫄부라고 부른다.

잘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제적인 여유로움이 없으면

피곤한 일들이 많다.

ㅍ

과하게 풍족할 필요는 없지만,

지인들 만나서 술한잔 사고, 

작은 기부정도할 여유로움은 인간사에서

필연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