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한일전쟁중이다. 지금은 또 다른 임진왜란이다. 한 번 밀리면 다음번에는 더욱 어렵고, 더욱 가볍게 밀릴 것이다.

힘을 내자

이 순신 장군께서 굽어보시고 계신다.

힘을 내자.

더 이상 왜구들에 의해서 이땅이 유린당하지 않도록 하자.

왜구들에 의해서 더 이상 치욕스러운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하자.

칼을 높이들자.

호기와 용기를 드높이 올리자.

날카로운 칼과 필승의 정신으로 무장하자.

토착왜구세력과 왜구의 앞잡이들이 사방에서 에워싸고 있으면 내부분열을 획책하고 있다.

물러서지마라

포기하지 마라.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

힘을내고 용기를 내어라.

하늘과 땅이 대한민국을 음우하고 신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절대로 무너지지마라.

 

불파는 배, 불타는 적의 야욕

적은 야욕은 조만간 꺽여서 한줌의 재로 변화될 것이다.

허언증과 착각으로 무장한 적왜구들의 파멸이 얼마남지 않았다.

오만한 왜구들을 무찌르고 대한민국의 기상을 드높이자.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단숨에 적을 제압하고 적의 오만방자함이 슬픔과 후회로 변화되게 하자.

적이 섬멸되었다.

대한민국을 뒤흔들면서 자신의 똘마니로 안착시키려고 획책했던 왜구세력들은 이제 대한민국의 거센 반격에 의해서

그 존재감을 상실하게 될 것이다.

잘 가라.

다시는 악으로 태어나지마라.

 

하늘은 승리를 선물하신다.

이제 하늘은 대한민국에게 승리를 선물하신다.

잘못된 판단으로 후손들이 눈물짓는 비겁한 행동을 하지말자.

그대는 울지마라.

조금만 힘을 모으면 토착왜구세력과 후쿠시마의 왜구들을 일거에 소탕할 수 있다.

더 이상 물러서지말고 떳떳하고 당당한 대한인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