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건축물,종교건축인테리어디자인,종교건축리모델링,천주교,교회건축물,하느님과 종교건축인테리어디자인

고집과 아집이 꼬여서 꼰대화 되어갈 때 성당으로 가라.

침묵속에서 기도하고 침묵속에서 여쭈어보라.

주님은 당신을 사랑하신다. 단, 당신은 그 사랑을 마음을 열어놓았을 때만 느낄 수 있다.

주의 깊은 귀는 지혜롭게 살아가는 첫 관문이다.

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삶이 열리고 난관이 물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