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돌파만이 정답이 아니다. 오히려 무모한 정면돌파는 파멸의 길이다.

 

그렇다면 혼돈의 현실에서,

사악함과 허위가 가득한 현대의

삶속에서 지혜롭게 자신을 지켜면서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다양한 해답이 존재한다. 당신이 생각하는 정답만이 유일한 답이 아니다.

 

모른척해라.

함께하지마라.

당신의 영혼을 더럽히고

오염시켜려고 안달하는

악령이 가득한 인간이나

집단과는 거리를 최대한 두고

모르쇠로 일관해라.

세상은 끼리끼리 어울리면서

살아가는 공존의 터다.

정의롭고 호기롭게 나서서

다른 이들의 단점과 잘못을

지적할 필요없다.

인간은 누군가에 의해서

바뀌지 않는다.

 

바뀔 수 있는 인간은 싹수가 다르다.

스스로의 자신의 벽을 부수지 않는다면

평생 그 벽에

갖혀서 살아간다.

그러니 당신과 영혼코드가 일치하는

이들과 함께하려고

노력해라.

삶은 지혜의 크기만큼

살만한 신의 선물이다.

신을 거스르는 이들은 이미

악의 줄을 잡고 있는

그들의 자손들이다.

그들만의 리그를 그들에게 맡겨두고

당신은 당신의 삶을 살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