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을 아십니까.

 

1940년 6월23일 미국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가난한 흑인가정의 22명의 자녀 중에서 20번째 였다.

그녀는 네 살이 되었을 때, 소아마비를 앓았고 걸을 수가 없게 되었다.

그러나 그녀의 가족과 그녀는 절대로 걸을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일주일에 몇 번씩 그녀는 어머니와 함께 흑인을 위한 병원을 같다.

그것도 80km나 떨어진 곳을 몇 년 동안이나 다녔다.

매일 밤 그녀의 가족들은 불편한 기색없이 그녀의 다리를

마사지 해 주었다.

가족들의 도움과 그녀의 강한 의지 덕분에, 그녀는 마침내 열두 살 때

다시 걸을 수 있게 되었다.

걸을 수 있게 되자. 그녀는 다양한 종류의 스포츠를 시도해보기 시작했고, 자신안에 달리기에 대한 재능과 애정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아주 느리고 형편없었지만, 그녀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매우 열심히 노력한 결과 그녀는 국가대표로 선발 될 수 있었다.

마침내 1956년 멜버른 올림픽에서 그녀는 400미터 계주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4년 후, 로마 올림픽에서는 100미터, 200미터, 400미터 계주에서 금메달을 3개 획득해서 3관왕이 되었다.

 

육상에서 은퇴한 후에 그녀는 교사 겸 코치로서 교육에 몸담았고,

나중에 가난한 어린 운동선수들을 돕기 위해서 재단을 설립했다.

그녀는 이제 더 이상 살아있지 않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은 그녀를 기억하고 있다.

 

그녀는 바로 Wilma Rudolph다.

당신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그 모든 일을 사실은 시도해보지 않거나

인내심없이 중도에 그만 두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