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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을 길을 걷는 것과 같습니다. 혼자서 갈것인가, 아니면 같이 갈것인가는 스스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반드시해라 2011. 1. 28. 09:50반응형
둘이서 걷는 길
혼자 먼 길을 가는
나그네라고 생각해본 적 있으십니까.
너무 적적한 일입니다.그러나 둘이서 먼 길을 간다면 아무리
그 길이 멀다고 할지라도 적적하지 않습니다.힘들어 지치면 마주보고 모든 것들 하나하나에
마음 주며 길을 갈 수 있습니다.혼자가 아닌 둘이
마주보며 산다는 것은 마음속에 서로의 자리를
만들어 놓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언제든지 들어가 편히 쉴 수 있는 나의 자리가
누군가의 마음속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처럼
행복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박상훈,황청원의(새벽여행) 중에서
인생은 이인삼각의 여행입니다.
동일하지는 않지만, 항상 누군가와 호흡을 맞추는 일이 일상입니다.
우리는 누군가가 자신에게 맞추어지기를 기다리다가 홀로 남은 나그네가 될지도 모릅니다. 자신이 먼저 맞추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행복은 같이 할 때 더욱 커지고 더욱 풍성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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