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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닌 필연입니다. 세상사에 우연은 없습니다.세상살이 2010. 3. 7. 11:03728x90반응형
다만, 우연같은 필연만이 존재합니다.
우리는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내가 지나온 모든 길은
곧 당신에게로 향한 길이었다.
내가 거쳐온 수많은 여행은
당신을 찾기 위한 여행이었다.
내가 길을 잃고 헤맬 때 조차도
나는 당신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내가 당신을
발견했을 때 나는 알게 되었다.
당신 역시 나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는 사실을...*^^*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우리는 만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힘들거나 편하거나 우리는 서로를 향해 보이지 않은 시선을 응시하며 서로를 향해서
그렇게 걸어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람의 육감은 생각보다 강합니다.
준비된 육감은 더욱 강합니다.
조급해하지 마세요.
조급한 선택후에 반드시 진정한 대상이 보일 것입니다.
자신을 향해서 눈을 똑바로 뜨고 걸어오는 사람/일과 당당하게
마주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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