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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놀다보면 미루게 되고,

미루게 되면 영원히 하지않게 된다.

그래서 휴식과 일{공부)를

제대로 구분하는 습관이

어린시절부터 필요하다.

부모의 역할이 필요한 이유다.

 

 

스마트폰은 우리 아이들에게

스마트한 삶보다는 쓸쓸하고 한심한 삶을

가져다 줄 가능성이 크다.

초등학교에 제대로 된 시험이 없고,

중1을 시험없이 보내는 교과과정은

역으로 자유스럽게 아무생각없이

놀면서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면서도

전혀 문제가 안된다는 인식을 심어준다.

 

 

이를 통해서

근거없는 자신감과 한탕주의에 열광하는

어린세대를 만들어놓았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공부하고 또 심도있게 몰입해라.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은 것이고,

늦었다고 생각하면 진정으로 늦은 것이다.

물론 공부가 학교공부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무엇이든지 본인이 좋아하는 일상의 공부에

빠져보라.

삶속에서 희열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만약 아이가 영어공부에 빠지고 싶어한다면

더 늦기전에 우리아이들에게

영어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잡아주도록하자.

목동신정동오목교역 인근에서 1:1수업을

진행하는 빡샘을 만나라.

빡샘의 빡쎈영어가

영어의 혼을 만들어준다.

 

 

010-8686-5108을 통해서 빡샘과 통해라.

선택은 외로운 것이다.

선택은 본인의 몫이고,

그 선택에 따른 결과도 본인의 몫이다.

다만,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의외로 차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