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에는 강력한 신상필벌의 기준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세상살이의 아름다운 규칙이 성립되고

삶의 질과 다양하고 복잡한

삶의 질서가 자연스럽게 확립된다.

 

술마시고 꼬장피우는 놈들과

주폭들은 음주형벌로 다스려라.

한달동안 하루에 소주 한 상자씩 먹여서

술의 해로움을

몸으로 익히게하라.

 

담배로 타인을 그리고

자신의 가족을 괴롭히는 족속들은

하루에 한보루씩 한달간

담배를 피우는 형벌을 같은 넘들

10인을 한방에 몰아넣고 행하라.

절대로 담배를 피우지 않게 되거나

담배를 피우다가 미리 

저세상으로 갈 것이다.

 

 

폭력을 휘두르는 놈들은

매일 자신이 행한폭력과 동일한 

강도의 폭력을 경험하게 하라. 한 1년만... 

죽거나 죽어가거나 할 것이다.

인권은 인간의 권리다.

타인의 인권을 유린한

인간들에게는 인권을 박탈해라.

타인의 생명을 앗은 인간에게는

즉결형으로 생명을 없애거라,

사형을 반드하는

이들에게 입양시켜라.

그리고 절대로 집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라.

 

타인을 상해한 이들에게는

고의라면 2~3배의 상해를 

타인이 보는 앞에서 행하라.

삶의 질이 달라질 것이다.

음주운전을 일삼는 이들은

매일 음주운전을 시켜서

자신들끼리 거대한 원형 트랙을 

돌도록 하자. 1주일내내 쉬지않고...

죽거나 죽거가겠지만

많은 이들이 평화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인권을 남발하지마라.

지금 대한 민국에서

필요한 것은 용서가 아니다.

용서는 용서를 구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약이다.

뻔뻔하고 얍샯한 인간들에게

필요한 것은 강력한 처벌과

일벌백계의 태도다.

신상필벌의 엄정한

시행과 일벌백계의 정신이 

한국사회에서 가장 절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