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처와 고난은 신의 선물이다.반드시해라 2010. 1. 31. 10:56반응형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상처를 보내는 것은
우리를 곤경에 빠뜨리려는 게 아니고
우리들 마음속에
새로운 희망을 불러일으키기 위함입니다.
상처가 다가오면 잘 다독거리고 안아 주십시오.
부디 그대의 가슴을 통과한 상처가
남에게 희망으로 다가서길 기원합니다.
-김현태의 <행복을 전하는 우체통> 중에서 -상처를 하느님이 사랑으로 주시는 것입니다.
상처가 생길수있는 상황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보다
넓은 세계를 보고 보다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하나의 의례로써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상처는 우리가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고 자신을 돌아보는
회고의 시간을 줍니다.반응형'반드시해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자인,당신의 삶을 디자인해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1) 2010.02.03 다른 생각은 누구나 가능하지만, 누구나 시도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성공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은 극히 적다. (0) 2010.02.01 만남과 관계가 당신의 성공을 좌우한다. (0) 2010.01.31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0) 2010.01.30 스승님이 그립습니다. 아니 스승이라는 자격을 지니고 싶습니다. (0) 2010.01.27 자신과 타협하지 마라. (0) 2010.01.27 당신도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 (0) 2010.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