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의문을 품어보아라. 당신의 삶이 바뀔수있다.

질문을 한다는 것에는 의문을 품고 기존의 기성적인 정보나 사실에 반론을 제기하는 것이다.
물론 이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소양은 존재해야 한다.
부정을 한다는 것은 맹목적으로 자신이외의 사물이나 환경 그리고 인간을 인정하는데 인색한 삶의 방식이다. 이러한 성향을 지닌 사람은 외톨이가
되기 쉽다.

의문을 갖고 질문을 하는 것은 모든 배움의 첫 걸음이다.
좋은 질문은 해답과 마찬가지의 힘이있다.
호기심과 자신의 삶이나 자신의 일에 의문이 없는 사람은 생각이 없는 사람이다.
즉,좀비나 좀비과에 속하는 생명체이다.

지혜로운 사람이나 앞선 사람이 되고 싶으면 일상에서 다양한 의문을 제기하고 스스로 답을 찾으려는 노력을 해보아라...당신은 조만간 변화된 자신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의문도 실천이나 행동으로 귀결되지 않으면 별
의미가 없다.
순간적인 결단이 필요한 일이 우리의 주위에는 무수히 많다.
적절한 순간에 결정을 내리는 자만이 성공의 키을 손에 쥘수있다.

세상에서는 아주 똑 같은 상황이나 문제가 발생하는 일은 거의 없다.
사람이 마지막으로 의지하는 것은 직관이다.
여기서 직관은 그냥 본능적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그때까지의 학습과 노력 그리고 배운 내용들의 총체가 직관이라는 외투를 빌어서 현재의 자신의 삶속에 깊이 관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항상 의문을 같고 배움에 게으르지 않아야 하며,성실하고 열정적인 자세를 추구하면 인생의 다양한 기회가 파도처럼 밀려온다.
지혜의 결정체인 직관은 이때에 빛을 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