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진박샘의 잡설.횡설수설:문을 통해서 새로운 길이 열리고 새로운 삶의 펼쳐진다.

두려워하지말자.

하나의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하나의 문을 닫으면 다른 문이 열린다.

두려워하지마라.

문을 닫는 것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다른 삶이 두려운 것이다.

용기있는 자만이 자신의 삶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선택한다.

기득권적인 사고와 창의적인 사고는 절대적으로 양립할 

수 없다.

당신의 새로운 사고는 절대로 낡은 가방에 담을 수 없다.

스스로를 벼랑끝에 세우는 신박한 용기가 필요하다.

저 너머의 삶을 추구해라.

낡은 가방속에서 견고하게

자리잡고 있으면서

변화에 경기를 

일으키는 꼰대적인 사고를 버리고

지금의 안락한 기득권이나

익숙해진 상황에서 벗어나라.

반드시 신의 의지가 깃든

새로운 문이 당신을 기다린다.

그 문을 통해서 당신은 삶의 새로운 장을 경험한다.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이제 당신의 길을 가라.

이제 당신의 인생을 살아가라.

당신은 안락하고 편안한 집안에서

가장 안전할 수 있지만, 당신자신은

고인물로 썩어간다.

문을 열고 나서라.

무엇인가를 우선 할 것인가를 생각하지말고,

일단은 문을 나서서 무엇인가를 해라.

하다보면 새로운 세상과 새로운 가능성의

문이 당신앞에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