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일상에서 느끼는 생각과 불편이 현실화되는 순간 지구촌의 삶의 바뀐다.



다음 중 어떤 것들이 십대에 의해서 발명되었을까요?
귀마개, 텔레비젼,계산기,막대사탕 등
답은 전부다입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필요성이 발명의 기본이 되고 이에 실천력이 더하여지면 모든 이들이 나이에 관계없이 세상을 바꾸는 창조적인 발명가가 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세상에 대한 관심과 행동입니다.

학생이었던 페트리카 린콘과 그녀의 친구 두 명은 슈퍼마켓에서 쇼핑 카트가 사라지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그들은 손잡이에 브레이크를 달아서 카트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움직이지 않도록 했습니다.
오하이오 출신의 학생인 에쉴리 크링은 소방관의 장화에 쓰이는 전등을 발명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어두운 곳에서 소방관들을 더 잘 볼 수 있습니다.

1905년 11세 소년이었던 프랭크 애퍼슨이 발명한 것이 바로 아이스캔디입니다. 어느 겨울날, 그는 가장 좋아하는 과일 음료수에 젓는 막대를 꽂아 밖에 남겨 두었습니다.
일어나 보니 음료수는 얼어 있었고, 그는 손잡이가 달리 아주 맛있는 후식을 발명하게 된 것입니다.

1873년 체스터 그린우드는 15세였고,빙판에서 스케이트를 타고 있었습니다.그는 귀가 너무 시려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는 두 개의 철사를 가지고 할머니에게 철사에 털을 좀 붙여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것이 최초의 겨울철 귀마개가 되었고, 체스터는 이 발명품으로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발명을 하는데 아인슈타인처럼 천재적인 두뇌는 필요없습니다.
일상에서 종종 정말 필요한 것을 생각하는 데서 모든 발명의 시작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끊임없는 관심과 실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