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일까요? 누구의 인생일까요?

어린시절에 그는 자신스스로 돈을 벌고 싶어했습니다.

그는 신문을 직접 팔았습니다.

그는 저렴한 음료병을 사서 조금 더 비싼가격에 팔았습니다.

(이때 이미 가장 정확하게 수익창출의 기본원리

  <싸게사서 비싸게 판다>를 익혔을 것입니다.)

그는 대학을 다니면서 돈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부자중의 한명이 되었습니다.

 

 

그는 큰 차와 좋은 집을 가지고 있지않습니다.

그는 그것을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큰 차와 좋은 집이 행복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말했습니다.

그는 중요한 일에만 돈을 씁니다.

그는 또한 절실하게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서 돈을 씁니다.

그가 죽었을 때 거의 모든 돈은 다른 사람을 돕기위해 쓰여질 것입니다.

 

 

그는 바로?

 

워런 버핏입니다.

버핏과의 하루식사로 유명한 그는 오마하의  현인으로도 유명합니다.

우리는 그를 보면서 생각합니다.

돈을 버는 것보다 쓰는 것의 중요성을...

일생을 검소하게 살아왔지만

치열한 경제현장에서 살아남는 엄청난 능력을 지닌 자애로운 현인의 모습을 보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