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칭찬은 아이의 창의성을 막을 수 있다.

칭찬은 아이에게 동기부여가 된다.

칭찬받을 일만을 하는 동기부여...

 

새로운 도전이나 힘든 일,

어려운 일이나 미래지향적인 일

보다는 바로 지금 이 순간

칭찬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일에

집중한다.

그렇게 아이들은 칭찬받는

기계가 되어간다.

반면에 칭찬을 받지못하는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무엇인가

큰 잘못을 한 것처럼

도태되어가는 것도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칭찬이 독이 될 수 있다.

 

새로운 도전과 창조적인 사고에

집중하게 하려면

칭찬보다는 함께하는

도전태도를 경험하게 하라.

그리고 함께 도전하고

함께 넘어지면서 칭찬보다는

공감을 형성해야 한다.

그래야 아이들의 미래가 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