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디자인은 삶의 새로움이다. 건축물과 만남은 새로운 인생과의 대면이다.

우리는 수없이 많은 만남을 경험하면서 매일매일의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마주하면서도 속을 알수없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한번도 만나지 못했지만, 서로간에 통하는 무엇인가를 느끼는 관계도 있습니다. 물론 매개체를 통해서이지요.
우연히 도심을 걷다가 만나거나 한장의 사진을 통해서 만나게 되는 환상적인 건축디자인은 삶속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건축디자인은 새로운 만남과의 시작입니다.